연휴 동안 로스트 뒤늦게나마 보기시작했어요.
왜이렇게 기나요...ㅠ
어찌됐든 지금 시즌5 시작했는데
도로 섬에 가야한다고 난리들이고ㅡ
거기 벤자민이란 자 정체가 뭔지 만사 전지전능.
그넘은 눈깔도 어쩜 그렇게 기괴한 색인지 인중도 삐뚤어지고 소름끼치네요.
과거로 갔다 미래로 갔다 현재로 왔다
정신산란.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드라마인가요?
연휴 동안 로스트 뒤늦게나마 보기시작했어요.
왜이렇게 기나요...ㅠ
어찌됐든 지금 시즌5 시작했는데
도로 섬에 가야한다고 난리들이고ㅡ
거기 벤자민이란 자 정체가 뭔지 만사 전지전능.
그넘은 눈깔도 어쩜 그렇게 기괴한 색인지 인중도 삐뚤어지고 소름끼치네요.
과거로 갔다 미래로 갔다 현재로 왔다
정신산란.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드라마인가요?
미드는 너무 길어서 보다가 끊기는 거 같아요 ㅠ
저도 보다보다 질려서 1.5배속으로 제껴가며 보고있네요.ㅎㅎ
낚시 대박이죠.
시작한 사람들 아마 대부분 다 봤을걸요?
얼마전에 봤어요
도대체 결말을 어찌낼지 궁금해서 끝까지 봤는데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 많겠더라구요
너무 복잡한 스토리라 내용 조그만 놓치면 이해안되고
엉성한부분도 좀 있고 너무너무 길구요
어쨎든 그렇게 황당한 얘기로 그렇게 길게 끌고갈수있다는게 대단?은 한것같아요
포기하고 이번연휴에 1.5배속 가동하면서
시즌4까지 봤는데ㅠ 휴.. 더 보고싶지않네요.
원글님께 동의해요! 벤자민 무슨 신적존재인지,
참, 나.. 그 동그란 눈 더 보기 싫어 쉬는 이유도 있어요.
한국부분 고증은 왜 또 그
모양인지..한숨많이 나오는 미드에요. 뭐 대단한
과학적사실도 안 나오고 그 과한 스토리
딱히 공감 안되고요ㅜ
그치만 시즌이 계속될수록 주인공들 케미가 마치
미드 프렌즈처럼 좋아보여 가끔은 또 볼듯해요.
잭과 케이트의 러브라인도 나름 애틋해서요..ㅋ
즐감하셔요~~!!!
보다가 포기한 로스트
원래 미드는 시즌 3까지만 보는 겁니다.
시즌 4 넘어가게 되면 스토리 꼬이고 막 여기저기 구멍이 나기 시작해요.
내용은 산으로 가고. 결말도 어처구니 없게 허겁지겁 끝내고...ㅎㅎ
대표적인 게 로스트죠. 그냥 지금 마무리하시고 검색해서 결말만 보세요.
보다가 포기한 로스트22222222222
느껴지시면 재미없는거죠.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하나 보다 느낀게 있어요.
어째 미드 남주인공들 중 약간 우유부단하다고 해야하나.. 고뇌하고 행동력 부족한 인물들은
어째 이름이 다 잭인것 같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몇년 전 유튜브에서 요약본으로 보니 괜찮더라고요.
그 벤자민 배우 있죠. 미드 이블에서 악마의 대리인.. 뭐 그런 역할로 나와요.
뭔가 정이 안가던;
전 그래서 미드 보다가 끝까지 본 게 없는듯요.
울 나라 드라마처럼 결말 내주는 게 좋아요.
나온지 오래된 드라마이니
말씀드려요
시즌 5 까지만 보세요
그거 끝까지 보고 니면 욕나와요
만들다 지들이 lost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