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분인줄 알고 잘못 샀어요.
이미 뜯어서 어떻게든 써야하는데 전분과는 달리 농도맞추기는 안되더라고요.
감자가루는 어떻게 먹어야할까요?
검색해봐도 전분요리만 나오네요.
감자전분인줄 알고 잘못 샀어요.
이미 뜯어서 어떻게든 써야하는데 전분과는 달리 농도맞추기는 안되더라고요.
감자가루는 어떻게 먹어야할까요?
검색해봐도 전분요리만 나오네요.
수제비나 감자 부침개요
송편 만드는것처럼 감자 가루 반죽해서 속 넣고 찌면 감자떡이 돼요
소금 한꼬집 넣어 끓여서 뻑뻑해지면
스테이크나 돈까스옆에 싸이드 메뉴로 먹어요.
이름이 뭐더라? 생각이 안나는데...암튼 이탈리아에서 흔히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