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배불리 먹어서 저녁은 안먹고 싶은데
이따 9시쯤 출출할거 같아서요
점심을 배불리 먹어서 저녁은 안먹고 싶은데
이따 9시쯤 출출할거 같아서요
갈비살 궈서 소고기뭇국하고 적당히 먹었어요
겨울이라 잘 먹으면 낫더라구요.
잘 안먹고 살뺀다고 굶고 했더니 위가 나빠져 소화안되 죽을뻔했지요.
당장 잘 챙겨먹는게 최고에요.
샌드위치 먹었어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해먹었어요
신라면 ㅎㅎㅎ
소고기 넣고 끓인 된장 시래기국 하고 콩나물무침. 갓김치랑 간단하게 먹었어요.
정말 반찬하기 싫습니다.
설 전에 한들통 한 갈비 바닥이길래
다시 한들통했더니
아들이 신났네요
어묵국 곁들이구요
우리도 점심 늦게 먹고 저녁에 밥 생각들이 없다고 해서
닭다리 6개 튀겨 하나 먹고, 나머지 밀폐용기에 넣어 놨어요.
알아서 에프에 덮혀 먹을 거에요.
시레기 말린거 있는데 당장 무쳐먹어야겠네요.
만두요.
만두넣은 신라면
두부스팸김치찌개
차돌구이
샐러드
이렇게 해서 먹었어요
새우버섯카레요
김치찌개 해서 먹었어요
떡만두국이요~~
반찬 있는 거 다 비벼서 계란 후라이 얹어서 참기름 사알짝 끝
비빔냉면
입과속이 개운해요
편의점에서 작고 맛있는 파스타 하나 사오고 또띠야로 피자만둘어서 남편이랑 둘이 먹어요^^
배추된장국과 제육볶음상추쌈이요.
몇일전 파스타 해먹고 남은 토마토 소스에 치즈 넣고 오븐에 구워 바겟트 빵 안쪽 다 파내고 그안에
토마토 소스 채워 넣어서 먹었어요.
떡국떡으로 떡볶이랑 어묵탕 이요.
시판소스에 라쟈니아 오븐에 돌려 있는 야채로 샐러드 만들어 대충 한끼 때웠어요
명절에 남은 나물로 비빔밥+육포+누룽지+한라봉+찐빵
ㅜㅜ
오늘 석화가 한통들어와서 쪄서 먹고 전도해서 먹고 굴밥먹었어요 이마트에서산 낙곱새찌게에 문어다리넣고 얼큰한 국물곁들여서요
방토 7,8개쯤?
리코타치즈50그램? 정도
먹었는데
야식 잘 참아보려구요
연휴에 3키로는 찐듯해요.
오전에 남겨둔 족발이랑 홍어회 무침 몇 조각 먹었습니다
들기름 김볶
아무것도 안넣고 들기름에만 볶았고
반찬은 방토. 설거지꺼리가 거의 없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