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바로 뜬게 아니라
무명 시잘 겪었다고 들었어요
최고의 엠씨는 저렇게 시간이 필요한 직업인가
생각하게 되네요
젊어서 뜬 청춘스타들이 나이들어서도
인기있는 경우는 별로 못봐서
누구나 자기만의 계절이 있나봐요
아님 청춘 스타도 뜨기에는
둘다 외모탓가 흠....ㅋ
젊어서 바로 뜬게 아니라
무명 시잘 겪었다고 들었어요
최고의 엠씨는 저렇게 시간이 필요한 직업인가
생각하게 되네요
젊어서 뜬 청춘스타들이 나이들어서도
인기있는 경우는 별로 못봐서
누구나 자기만의 계절이 있나봐요
아님 청춘 스타도 뜨기에는
둘다 외모탓가 흠....ㅋ
어느정도 자기 자신을 지킬수 있는 나이에
뜨는것도 나쁘지는 않는것 같아요. 본인을위해서도요...
너무 젊어서 떠서 붕 뜬 느낌에서 젊은날을 보내는거 보다는요
그건 본인이 엄청나게 노력을 많이 해야 될것 같아요
대기만성형이 단단하죠
초년급제 무서운거래요.
인생 세가지 안좋은거
초년급제
중년사별
노년빈곤
그래서 인성이 중요한 거 같아요.
최욱은 최근에 빠져들었는데 정치성향이 없는 진행자였으면 전현무급으로 성공했을거 같아요.
진행 너무 잘 하고 인성 갖췄고 무엇보다 재치와 유머감이
최고네요
정영진이 국민tv 시절에 최욱을 끌어들였는데 당시만 해도 정치색 없었어요. 있어도 선 긋는 캐릭터였고요. 각종 행사 진행한다며 전번 공개하던 시절이었죠 ㅎㅎ
지금 매불쇼도 애정하지만 정영진이 매불쇼를 떠난 이유도 이해할 수 있고.. 그래서 웃다가 채널 가끔 보면 옛날 생각나서 좋더라고요.
헐 국민티비 초기 진행자가 정영진 최욱이었네요.
사회생활 초년기에 국민티비에 출자했던 내 백만원.
지들끼리 하하호호 하면서 돈 다 날려먹는거 보고 정말 실망했어요.
저도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참 열심히 살았더라구요
안해본게 없던 시절이 있었고
지금은 정치인들이랑도 어깨를 나란히?하는 거물?급이 되었어요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