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돈이 많고, 성형 잘 되서 외모가 뛰어난 사람 부럽긴 해요
그러나 진정 부러운 사람은 ,
예를 들면 '한강'작가 처럼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있는 사람이요.
나이 먹으면서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겠네요.;;;;;
솔직히 돈이 많고, 성형 잘 되서 외모가 뛰어난 사람 부럽긴 해요
그러나 진정 부러운 사람은 ,
예를 들면 '한강'작가 처럼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있는 사람이요.
나이 먹으면서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겠네요.;;;;;
어릴때부터 노력하거나 어떤 희생을 감수하고 자신의 세계를 끈기있게
간거라서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저는 생긴대로 보통 전전긍긍 살다갈거같아요. 감히 못오를 나무더라구요^^
전 외모 성형에는 별로 관심없어서 그런 사람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자기능력이 확실한 사람들 보면 부럽다는 생각은 들죠 ... 한강작가야 이젠 세계에서도 알아주는데 그냥 감히 부러워 할수도 없는 넘사벽인 작가이구요..
예술가들이 그런것 같아요
타고난 외모나 체형은 부럽구요.
성형은 안 부럽구요.
돈 많은거 너무너무 부럽네요.
자기 신념이나 생각 확고한것도...
품격 높은 사람요.
돈 권력 다가져도 천격이고 천박한 미숙한 인격 흉하고 못나보여요.
성공실패를 떠나 인성이 우아한 사람들 부러워요.
오십대 되니 가진것에 대한 자부심 드러내지못해 안달인
주변인들이 보이네요
유치하고 어리석어보여요
우아한 사람도요
그냥 모든 게 우아한 사람이 있더라구요, 충격이었음ㅠ
인간의 도리와 가치를 향해
자기를 가꾸며 생각의 깊이를 만드는 사람
옳은 길을 뚜벅뚜벅 가는 사람
외모에 꾸밈 말투 목소리 자연스럽고 예뻐야 가능해요
한강작가 대단하지만 그런 타입말고요
에너자이저들 부러워요.
근데 저는 에너지가 항상 바닥이라 그런 사람이 가까이 있는건 싫어요.
얼굴보자 어디가자 하는거 무서움 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주변이 다 밝아지는 미소 타고난 사람
대체로 좀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
말이 많지 않아 말함부로 하지 않는 사람.
아니왜..ㅋㅋ
그냥 외모가 뛰어난게 아니고, 성형이 잘되서 예뻐진 케이스가 부러운겁니꽈? ㅎ
저는 내면이 단단하고 밝은 사람.
자기 위치에서 성실히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