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회
'25.1.31 9:36 AM
(211.241.xxx.175)
가족도 최소한의 사회인데 사회생활 못하는거죠
직장 에서도 친한 사람만 경조사에 참석하는 건 아니잖아요. 님 말대로 1명만 하고 그다음에 안 가면 마음에서 멀어지는 거예요.
언니인데 내 마음이 넗지 못하고 중간에서 님 마음만 힘들겠네요
2. 참
'25.1.31 9:39 AM
(118.235.xxx.66)
언니가 참 인성이 ㅜㅜ
그냥 사람 살면서 기본 도리라고 생각해요
언니가 어려운일 겪으면 누가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도와줄 사람이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백날천날 좋은날만 있을줄 아나
3. ...
'25.1.31 9:42 AM
(175.209.xxx.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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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언니가 힘드네요. 마음 씀씀이가요.
둘 사이를 이간질 하는걸까요?
4. ...
'25.1.31 9:43 AM
(175.209.xxx.185)
언니가 비정상 맞군요. ㅜㅜ
5. ....
'25.1.31 9:47 AM
(114.200.xxx.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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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언니 성격 정말 ㅠㅠㅠ 시누이가 성격이 저모양이면 오빠네 올케 언니도 살면서 시누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일 많았을것 같아요.ㅠㅠ새언니가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언니는 어떤 사람인지는 알겠네요.
6. ...
'25.1.31 9:49 AM
(114.200.xxx.129)
언니 성격 정말 ㅠㅠㅠ 시누이가 성격이 저모양이면 오빠네 올케 언니도 살면서 시누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일 많았을것 같아요.ㅠㅠ새언니가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언니는 어떤 사람인지는 알겠네요. 조카 결혼식에도 안가는 고모는..
설사 본인 자식이 한명도 결혼을 안한다고 해도 고모나 되면서 저런식으로 행동하는건 솔직히 정상은 아니죠.. 그럼 원글님은 언니가 비정상인지도 몰랐어요.?
누가봐도 비정상으로 보이잖아요.
7. ..,
'25.1.31 9:52 AM
(175.209.xxx.185)
부끄럽네요. 누워서 침 뱉는것 같아서요.
근데 어제는 정말 속상했어요.
니가 좋아서 장례식 간거란 말 듣고요.
본인이 일건거에 대한 합리화인지 뭔지..,
여기에 적고보니 언니가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인걸
알게 되네요,
8. 아니
'25.1.31 9:52 AM
(125.250.xxx.162)
원글도 언니가 비정상인지 아닌지 몰랐다는건가요?
누가 봐도 상식적이지 않죠.
9. ....
'25.1.31 10:03 AM
(114.200.xxx.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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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님도 결혼해서 시가도 있고 자식도 있으면 원글님 자식 결혼식에도 안올것 같아요...
고모입장에서도 조카 결혼식에도 안가는데 이모 입장이라고 해도 달라지는거 없겠죠..
다른사람들에게는 고민도 안하고 부조도하고 결혼식에도 참석하는일이.
저 언니입장에서는 다계산적으로 하니까..
주변에 사람들도 없을것 같고
다행히 자식들이 결혼을 안한다고 하니 천만다행이기는 하네요 저런 장모나 시어머니가 된다면 얼마나 자식 배우자들이 힘들겠어요 .ㅠㅠ
10. ....
'25.1.31 10:04 AM
(114.200.xxx.129)
원글님도 결혼해서 시가도 있고 자식도 있으면 원글님 자식 결혼식에도 안올것 같아요...
고모입장에서도 조카 결혼식에도 안가는데 이모 입장이라고 해도 달라지는거 없겠죠..
다른사람들에게는 고민도 안하고 부조도하고 결혼식에도 참석하는일이.
저 언니입장에서는 다계산적으로 하니까..
주변에 사람들도 없을것 같고
다행히 자식들이 결혼을 안한다고 하니 천만다행이기는 하네요 저런 장모님이나 시어머니가 된다면 얼마나 자식 배우자들이 힘들겠어요 .ㅠㅠ
11. ..
'25.1.31 10:07 AM
(175.209.xxx.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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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네 저희 애 결혼식에도 안올거 같아요.
십만원 주는거 아까워서요.
12. 루비짱
'25.1.31 10:07 AM
(211.241.xxx.175)
언니 행동과 말이 저희 집에 있는 시누하고 똑같네요.
너무 똑같아서 아~ 그런 부류가 저렇구나 싶네요
그 시누 딸이 이번에 결혼하는데 큰 동서와 저는 안 갑니다.
큰 동서 딸 2명 결혼식에도 시누는 안 갔어요
13. ..
'25.1.31 10:09 AM
(175.209.xxx.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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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네 저희 애 결혼식에도 안올거 같아요.
14. 원글
'25.1.31 10:14 AM
(175.209.xxx.185)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있긴 있군요?
슬프네요. 왜 우리 언니가 그런 부류의 사람인건지?
형제간엔 자기 속을 다 내놓고 보여주니
인간의 바닥을 알게 되고
사람을 알면 알수록 싫어지고 상대하기 싫어지네요.
15. kk 11
'25.1.31 10:38 AM
(114.204.xxx.203)
서로 갚는데 맞고요
언니가 그러면 오빠도 안하는거죠
16. 와
'25.1.31 11:21 AM
(112.157.xxx.212)
그건 자라면서 배우고 따라 하는데
님 언니는 정말
저로서는 처음 보는 인간형 입니다
17. ..
'25.1.31 11:34 AM
(175.209.xxx.185)
저도 가끔 만나긴 했어도
결혼하고 떨어져 지내고 전화만 주로 하는 사이라..,
너무 충격 받았어요.
18. 그런 언니
'25.1.31 12:51 PM
(211.206.xxx.191)
차단하세요.
인간의 기본이 안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