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연휴인데 사람 왜이렇게 많은건지.
저부터도 여기 와있고 ㅋㅋ
비결이 뭘까요.
따져보면 그렇게 싸지도 않은데.
뭔가 인간 심리를 이용하는 듯해요.
아직 연휴인데 사람 왜이렇게 많은건지.
저부터도 여기 와있고 ㅋㅋ
비결이 뭘까요.
따져보면 그렇게 싸지도 않은데.
뭔가 인간 심리를 이용하는 듯해요.
짐 헬스장도 사람으로 넘쳐남요
비싸지는 않죠.
잘 먹는 성장기 아이들 있는 가정은 코스트크ㅡ에서 장 보는게 식비 절약되요
고기 회 등등 외식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디가서 이런 먹거리 이가격에 못 삼.
할수없이 발 돌리게 만듬.
입장료를 받지만 그걸 뽕뽑게 가격매리트가 있긴 하죠.
식구 많거나 하면 절약 될 것 같은데
그런 큰 마트는 한 번 가면 돈을 오히려 많이 써서
식구 적어서 저흰 전에 카드 만들었다가 없앴어요
오히려 그냥 동네에서 조금씩 사는 게 더 나은 것 같아요
집집마다 사정은 다르니까요
싸지도 않다는 말은 첨 들어요ㅋㅋ
싸고 다양해서 가는곳이 코스트코인데
1인가군데 코스트코 사랑해요. ㅋㅋㅋㅋ
소고기랑 회. 그리고 미제 공산품들. ㅎㅎㅎ
코스트코에서 오늘 뭐 사오셨어요?
밤 아직 있던가요?
넘 맛있어서 세일하기 기다리는데..
저 다녀왔어요
윗님 밤 아직 있어요
맛있던가요? 망설이다 안샀는뎅
키로에 7000원 정도 인드쌔요
식자재 마트도 사람 많더군요.방학이라 그런 지..
가정집들이 대용량으로 사네요.
지금 코스트코에서 탈출중이예요
전 쌀이랑 잡곡 떨어져서 사러왔어요
경기가 안좋은지 선물도 예년보다 덜 들어왔어요.
그러니 장보러 갈수밖에요.
오늘은 사람 별로 없겠지 하고 갔다가
인파 눈탱이 맞는꼴이죠.
오늘 잘 안갔네요.
길어서그런지 2시쯤 갔는데 많더라구요
떡볶이도 사고싶었는데 줄이 엘에이갈비도 좋고 반품도 잘해줘서 좋으네요
떡볶이떡 너무 너무 질겨서 이도 안들어갑디다.
집에와서 물 더 넣고 야채넣고 오뎅 더 넣고 푹푹 삶아도 똑같이 딱딱했어요.
대체 떢을 어디서 가져왔길래 이리도 못되먹은걸 쓸까요.
좀 퍼져있고 말랑거리면서 간도 베어있어야하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