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만해도 한국여자들은 대학졸업하고 바로 결혼했고
남편을 존중해왔는데
요즘 한국여자들은 결혼도 안해주고 결혼해도 남편에 대해 배려,존중같은것 없다
이런말하는데..
이말이 무슨뜻이지 아십니까?
어머니세대때는 시댁에 가서 열심히 일하고 남편말만 듣고 순종하는데
요즘 자식세대는 그런게 없어서 남편에 대해 배려,존중이 없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것입니다.
80~90년대만해도 한국여자들은 대학졸업하고 바로 결혼했고
남편을 존중해왔는데
요즘 한국여자들은 결혼도 안해주고 결혼해도 남편에 대해 배려,존중같은것 없다
이런말하는데..
이말이 무슨뜻이지 아십니까?
어머니세대때는 시댁에 가서 열심히 일하고 남편말만 듣고 순종하는데
요즘 자식세대는 그런게 없어서 남편에 대해 배려,존중이 없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것입니다.
꿀 못 빠니까
좀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또 판 깔으셨네요
또 갈라치기 판 까셨네요
모르는척 질문하는척 하면서 남자들 욕하라고
판 까는 거잖아요
글쓴 의도가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글이네요ㅠㅠ
정 궁금하시면 그 사이트 가서 원글이한테 직접 물어보던가요ㅋㅋㅋ
맞벌이잖아요
그래서 그런거죠
이제는 여자들도 돈을 벌거든요
누가 그래요?
온라인 커뮤에서 하는 말이면 무시하세요
결혼이 뭔 자선사업입니까?ㅋㅋㅋ
요즘 결혼을 해주는 사람도 있나요?ㅋㅋㅋ
한국여자들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영악한데요
결혼하는 여자들도 다들 자기 좋자고 결혼하는 거잖아요
결혼은 남자가 결정해야 하는 거에요
여자들이 원하는 잘난 남자들이 아무 여자와 결혼하겠나요
요즘은 잘난 남자 잘난 여자 끼리끼리에요
못난 여자들은 잘난 남자 만날 선택권도 없는게 현실이죠
제사 동참 안하고 없애는데 의견 내는거 질색하던데
그 이유가 아닐까 해요
그렇게 제사가 중요하면 지들이 하던가
해주는거다 생각하고 하면
누구랑 살아도 불행하죠
결혼이 동냥그릇에 적선하듯 왜 하시나요?
한국여자들이 결혼도 안해주고?
못하는 여자들도 많아요 저같이 돈 직업 학벌 다 없어서
모지리랑도 할수 있는게 결혼인데
행복하기가 하늘의 별이니
존중같은 소리하고
요즘은 결혼도 여자가 결정해야 하는거에요
옛날얘기들을 하시나
일단 결혼적령기 남녀 성비가 깨졌는데 확률적으론 여자가 더 선택지가 많죠. 문제는 대부분의 여자들이최소 10%이내의 잘난 남자들만 원해서 여자들도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는거...
남자에게 결정권이 있다는건 넓게는 10%이내 좁게보면 5%이내의 잘난남자들에 한해서죠.
많아요.
좋은 남자들도 많고요.
어쩌다 그런 못된 남자들만 만나셨나봐요. 안됐네요.
저위에 위에 댓글이 맞죠
성비가 무너져서 전 세계적으로 남초과다현상이지만
여자들이 아무나 남자라고 다 결혼하거나 연애하는게 아니라
그중에 상위 10프로 남자들한테만 몰리는거에요.
까라고 판까는 글 너무 싫음.
갈등과 반목을 조장하는 분위기
결혼 전에 저렇게 말해도
결혼하면 요즘 다수의 남자들은 결국 아내말 들어요.
명절때 시댁 먼저가서 차례지내주면 당연하다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