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상 치르고 왔네요.
시아버지가 제사 없애 10년 넘게 안 지내고 있는데
종친회 어른들 오셔서는 해야 한다고 해서
발인 제사까지 총 4번을 했나 봐요.
하나 궁금한 게요.
한 층에 4개의 실이 있던데 제사 지내는 집은
저희밖에 없더라고요.
요즘 장례식장에서 이렇게 제사 지내는 경우
많이들 보셨나요. 아니면 드문가요.
가격표에 옵션이 있기는 있더라고요.
그리고, 기독교는 안 할테고
무교인 경우 삼우제, 49재 하나요 안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