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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간호사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대병 조회수 : 3,716
작성일 : 2025-01-27 12:36:59

의료대란으로 

인턴 레지던트가 없으니 대신 PA를 뽑아 

인턴 레지던트가 하는 일을 시키는것 같더라구요.

3교대 안하니 너무 좋지만 

전공의들 돌아오면 없어질 자리인거 같은데요.

전공의들이 예전의 대우로는 안돌아오고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전공의교육은 받아야하니까요.

의료대란으로 간호과 대학원이 10배정도 응시율이 늘었대요.

아직 병동 근무중인데 

여기서 경력쌓으면서 어떤 진로를 택해여 좋을까요.

의료대란으로 

지금 간호사도 엉망입니다.

 

IP : 221.143.xxx.53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7 12:39 PM (211.109.xxx.157)

    전공의전임의가 돌아와도 간호사한테 진료받으려 할까요?

  • 2. ㅇㅇㅇㅇㅇ
    '25.1.27 12:46 PM (118.235.xxx.108)

    앞으로 점점 필요하게 될거예요
    이상태로는 민영화 피할수없으니까요

  • 3. 미국은
    '25.1.27 12:47 PM (118.235.xxx.138)

    간호사에게도 공부 더 시켜서 자리를 내줍니자. 우리나라도 바뀌어야죠.

  • 4. col
    '25.1.27 12:47 PM (221.153.xxx.46)

    전공의들의 공백으로 PA간호사만의 전문영역이 만들어지는 거죠
    전공의들 돌아와도 예전 대우는 아닐테니
    대학병원 안에서는 PA간호사가 점점 늘어날거라 봐요
    대형종합병원에서도 도입할 수도 있고요

    환자입장에서도 경력없는 의사보다
    PA간호사가 더 프로페셔널하고 신뢰가지요

  • 5. 겉보기엔
    '25.1.27 12:56 PM (59.7.xxx.217) - 삭제된댓글

    하는거 괜찮을거 같은데 이런건 헌직자들만 아는거라

  • 6. 뭐시라구요
    '25.1.27 12:56 PM (175.214.xxx.225) - 삭제된댓글

    제가 환자로서 전 의과 공부하고 인턴하고 전공의로서 공부하고 있는
    전공의에게 진료받을래요
    명의 찾아 지방에서 서울까지 진료가는 현실에 무슨 의사 진료내리치기 간호사진료 좋아?
    쫌 심하네요

  • 7. ㅇㅇ
    '25.1.27 12:57 PM (59.16.xxx.238)

    최고죠.

  • 8. 이상한 댓글들
    '25.1.27 12:58 PM (175.214.xxx.225)

    제가 환자로서 전 의과 공부하고 인턴하고 전공의로서 공부하고 있는
    전공의에게 진료 받을래요
    지역병원 있어도 명의 찾아 지방에서 서울까지 진료가는 현실에서
    무슨 의사 진료 내려치기 간호사 진료가 좋아요?
    쫌 심하네요

  • 9. 겉보기엔
    '25.1.27 12:58 PM (59.7.xxx.217)

    하는거 괜찮을거 같은데 이런건 현직자들만 아는거라. 전공의에게 진료 받고 싶다고 3차병원가서 님이 말이나 꺼낼수 있을거 같으세요. 중병걸려 가서 말해보세요. 수술하는데 같이 들어가는 인력으로 저렴하게 써먹는거겠죠.

  • 10. ....
    '25.1.27 1:00 PM (106.101.xxx.14)

    PA가 저년차 전공의를 대신할 순 있어도 고년차 전공의나 의사를 대체할 수는 없죠. 수술방 PA가 하는 건 수술할 부위를 절개해놓거나 수술한 부위를 꿰매는 정도의 어시스트지 어디를 어떻게 왜 수술하는지는 모르거든요.

  • 11. 누가
    '25.1.27 1:06 PM (59.7.xxx.217)

    Pa를 의사대신으로 써요. 인턴이나 저년차 레지던트 대신 쓰려고 급하게 허용하는거지. 근데 돈은 더 든다던게. 뭐가 맞는지 모르겠음

  • 12. 윗님
    '25.1.27 1:06 PM (175.214.xxx.225) - 삭제된댓글

    윗님 무슨 말씀이신지?
    전공의들 수술하는데 들어가서 저렴인력으로 실력 쌓겠죠
    그 뒤에 전문의 되고 잘하게되면 명의가 되겠죠
    제가 말하는건 3차병원이니뭐니가 아니라
    의사보다 간호사가 진료 잘본다 말하니
    이게 뭔 말이야 나라면 의사진료받겠다는 말이에요
    의사찾아 서울도 가는 환자들 심정요
    현직에 있든 아니든 진료는 환자가 수요자이니 수요자 입장도 즁요하죠
    간호사들이 간호과 나와도 의사일 한다 돈 더 번다 뭐 그런 소문이 있나보죠?
    이상하네요
    환자입장애선 선택 당하기 싫다고요

    그럼 간호사가 수술실 들어가서 집도하나요?

  • 13. 저 윗님
    '25.1.27 1:09 PM (175.214.xxx.225)

    59.7 님
    무슨 말씀이신지?
    전공의들 수술하는데 들어가서 저렴 인력으로 실력 쌓겠죠 그러니 저렴으로 전공의 하는거겠죠
    그 뒤에 전문의 되고 잘하게되면 명의가 되겠죠
    제가 말하는건 3차병원이니뭐니가 아니라
    의사보다 간호사가 진료 잘본다고 말하니까
    이게 뭔 말이야 나라면 의사진료받겠다는 말이에요
    의사찾아 서울도 가는 환자들 심정요
    현직에 있든 아니든 진료는 환자가 수요자이니 수요자 입장도 즁요하죠
    간호사들이 간호과 나와도 의사일 한다 돈 더 번다 뭐 그런 소문이 있나보죠?
    이상하네요
    환자입장애선 선택 당하기 싫다고요

  • 14. ..
    '25.1.27 1:09 PM (121.179.xxx.235)

    대병 6년차인 딸
    작년에 6년차들 PA 권유 들어오느 간호사들
    전부 사직서 써버림
    아는 간호사들은 안해요.

  • 15. 의료선진국인
    '25.1.27 1:15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미국은 진작 간호사들이 1차진료해요. 만족도 높아요.
    우리나라도 해마다 바뀌는 레지던트들에게
    환자들이 마루타(?)되어주는 것도 위험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흉부외과는 진작 간호사들이 전공의 잡 하고 있어요. 흉부외과도 전문간호사들과 함께 고난도 수술 그리고 수술후 관리 잘 하고 있었는데 하물며 다른과가 간호사 PA 못 할 이유가 없죠.
    전공의들이 이번에 어리석은게 이걸 간과한것 같아요.
    이제 미국처럼 의대졸업했다고 아무나 대병 레지던트 못 되는 세상이 오는 중이에요. 그러길래 사직은 왜 해가지고..
    사직했으면 적극적으로 의사표현을 해야지 알빠노인지 뭔지
    세상 편한걸 택하니 뭐가 되겠어요.
    추석때 의료대란이네 조심해라 어쩌구 난리도 아니던데
    올 겨울은 그런 말 일도 없군요.

  • 16. 수술
    '25.1.27 1:15 PM (59.7.xxx.217)

    의사들이 이제 수술하는 전공을 안하려고 하니 저제도 나오겠죠. 선택할 수준의 환자는 이제 영리병원 가는 시대가오겠죠. 이게 민영화로 가는 그어느 중간단계 아닐까요. 그리고 3차병원도 로봇술을 하게 만드는게 이것 또한 비보험. 정말 점점 의료에 돈이 많이 들게 생김.

  • 17. 그런데
    '25.1.27 1:18 PM (42.24.xxx.10)

    PA는 소송 당해도 감당할 수 있나요?
    지금 전공의들이 필수과 기피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게 의료 소송입니다.

  • 18. 의료선진국인
    '25.1.27 1:19 PM (223.38.xxx.181)

    미국은 진작 간호사들이 1차진료해요. 만족도 높아요.
    우리나라도 해마다 바뀌는 레지던트들에게
    환자들이 마루타(?)되어주는 것도 위험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흉부외과는 진작 간호사들이 전공의 잡 하고 있어요. 흉부외과같은 고난도 수술도 간호사들과 교수들이 잘 하고 있었는데 하물며 다른과에서 간호사 PA 못 할 이유가 전혀 없죠.
    전공의들이 이번에 어리석은게 이걸 간과한것 같아요.
    이제 미국처럼 의대졸업했다고 아무나 대병 레지던트 못 되는 세상이 오는 중이에요. 그러길래 사직은 왜 해가지고..

    사직했으면 적극적으로 의사표현을 했어야지 알빠노인지 뭔지
    세상 편한걸 택하니 뭐가 되겠어요.
    추석때 의료대란이네 조심해라 어쩌구 난리도 아니던데
    올 겨울은 그런 말 일도 없군요.
    의대정원확정되고 다 뽑아놓으니 이제와서 합격취소를 하라는 둥.
    26년은 뽑지를 말라는 둥.
    이 집단은 대한민국이 본인들 주장에 굽신거려야 한다는 이상한 종교집단 같음.

  • 19. ..
    '25.1.27 1:20 PM (39.7.xxx.67)

    pa 가 의사일을 하게 되진 못하구요
    그럴려면 의대 다시가겠죠
    간조사가 간호사일 하게되진 안잖아요

    pa일 중에서도 잘못하면 pa단독으로 소송 걸리는거 많아요. 미국에서요
    우리나란 병원cctv도 너무 많아서 ㅜ

  • 20. 전공의들이
    '25.1.27 1:21 P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간과한게 본인들 믿고 몸 맡긴 환자에 대한 고마움이 없더군요. 그 환자들 아니면 본인들이 어떻게 실전경험을 쌓나요.
    그건 고마운질 모르고
    맨날 힘들다 어쩐다 해서 그럼 두배로 뽑아주마 하니
    이젠 밥그릇 줄어든다고 집단 사직.
    전세계에 이런 집단이 또 있을까 싶어요.

  • 21. 전공의들이
    '25.1.27 1:24 PM (223.38.xxx.177)

    간과한게 본인들 믿고 몸 맡긴 환자에 대한 고마움이 없더군요. 그 환자들 아니면 본인들이 어떻게 실전경험을 쌓나요.
    그건 고마운질 모르고
    맨날 힘들다 어쩐다 해서 그럼 두배로 뽑아주마 하니
    이젠 밥그릇 줄어든다고 집단 사직.
    돌아가는 동료는 블랙리스트.
    전세계에 이런 집단이 또 있을까 싶어요.

  • 22.
    '25.1.27 1:27 PM (223.63.xxx.178)

    전공의들 환자들에게 고마워해야 한다니 이건 또 뭐야 ㅋㅋㅋㅋ

  • 23. 그러니까
    '25.1.27 1:30 P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

    전공의들 환자들에게 고마워해야 한다니 이건 또 뭐야 ㅋㅋㅋㅋ


    사직 잘 했고 잘 떠난거에요. 환자 고마워 할 줄 모르는 전공의는 환자입장에서도 안 만나고 싶으니까요.

  • 24. 그러니까
    '25.1.27 1:32 PM (223.38.xxx.104)

    전공의들 환자들에게 고마워해야 한다니 이건 또 뭐야 ㅋㅋㅋㅋ


    사직 잘 했고 잘 떠난거에요. 환자에게 고마워 할 줄 모르는 전공의는 환자입장에서도 절대 절대 안 만나고 싶으니까요.

  • 25. 애가
    '25.1.27 1:36 PM (180.71.xxx.214)

    얼마전 입원했었는데. Pa 간호사들이
    오전 오후 나눠서 와서 설명해주더라고요
    근데 자세히 물어보면 잘 모르고
    의사들 전달사항. 스마트폰에 메모해 와서
    그냥 읽는 수준
    답답했네요

    Pa 간호사도 필기시험을 봐서 어느정도 수준은 갖춰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들었네요

  • 26. ...
    '25.1.27 1:38 PM (106.101.xxx.10)

    전 세계에 의대정원 갑자기 저렇게 늘리는 나라가 있나요? 윤석열이 미친놈이라 그런거지

  • 27. ..
    '25.1.27 1:42 PM (182.220.xxx.5)

    계속 필요할 것 같은데요.

  • 28. 병원
    '25.1.27 1:44 PM (211.250.xxx.219)

    대학병원 icu 담당교수들이 돌아가며 당직서고 전 인턴레지잡들을 pa간호사 뽑아 돌려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교수들 피로도가 높아지긴 해도 노티나 업무로딩은 좀 원할하게 돌아가는 편입니다 전공의 복귀한다해도 전처럼 일 못시키고 교육생정도의 업무아닐까 싶어요
    병원도 돌아가야하니 이런 시스템으로 돌아가겠죠

  • 29. 아직도
    '25.1.27 1:46 PM (122.37.xxx.108)

    은근히 정부의 의료농단을 편드는 사람들 있네요
    실손 혜택 없앤다는것만봐도 가성비 좋던 의료가 망가진다는걸 눈치채지 못하는 사람들은 알고도 모르는척하는거죠?
    의사들한테 배아파서.
    의료농단의 동조자들도 이젠 주범이 감옥에 있으니
    정부한테 의료안정화를위해 의사들과 빨리 협의해 달라고 요구해야합니다.

  • 30.
    '25.1.27 1:49 PM (123.215.xxx.76)

    간호사가 의료사고 내면 처리가 어떻게 되나요?
    요새 급하게 투입된 간호사들... 교육도 훈련도 모자랄 텐데..

    223.38 같은 분이야 환자한테 고마운 마음 갖는 훈련안 된 간호사들한테 몸 맡겨주고 사고나도 상관 없으실 테지만
    이런 사람들은 소수일 거구요.

    갑자기 PA라고 보복부에서 이름 붙여주면 없던 능력이 뿅 하고 생기는 것도 아니고....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 31. ㅇㅇ
    '25.1.27 1:56 PM (39.7.xxx.238)

    미국은 간호사가 1차 진료본다는데 그건 간호사가 아니라 NP에요. NP는 경력간호사 중 병원 있는 유명의대 2년 석사과정 마쳐야 하고 과목도 다 정해져 있어요.
    그걸 간호사가 진료본다 통치면 안돼죠.

  • 32. ..
    '25.1.27 2:13 PM (182.220.xxx.5)

    PA도 NP랑 비슷하지 않나요?

  • 33. ㅎㅎ
    '25.1.27 2:13 P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이래서 한국 간호사 델고 가는 거죠.
    미국에서 나고 자란 시민권자가 공부 그렇게 까지 하며 고생하며 그 연봉 받으려고를 안해요. 그저그런 학교 IT 학부만 나와도 그 이상 버니까
    미국 간호사는 외국인 너무 많아요.

  • 34. ㅎㅎ
    '25.1.27 2:14 PM (175.223.xxx.231)

    이래서 한국 간호사 델고 가는 거죠.
    미국에서 나고 자란 시민권자가 공부 그렇게 까지 하며 고생하며 그 연봉 받으려고를 안해요. 그저그런 학교 IT 학부만 나와도 그 이상 버니까
    미국 간호사는 외국인 너무 많아요. 인건비 싼 나라 출신들.

  • 35. 의료 선진국 미국?
    '25.1.27 2:14 PM (66.169.xxx.199)

    첨단 의료기술은 앞서가지만, 그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문턱이 너무 높아요.
    우선 PA, NP 선호하는것도 병원 이익때문이지 환자를 위한 시스템 전혀 아니고요.

    미국 살다보니, 어쩔 수 없이 PA,NP 봐야하는 상황 종종 생기는데,
    제 경우엔 만족도는 커녕, 오진 하거나, 처방 제대로 못 해서 의사 다시 본 경우가 허다해요.

    어느날 갑자기 몸이 아파서 동네 병원에 전화하면
    의사와 제일 빠른 예약은 일주일 뒤에나 가능하다면서, PA,NP랑 예약 잡아줘요.

    환자 입장에서 당연히 의사한테 진료받고 싶어요.
    그런데, 아파도 의사를 빨리 만날 수가 없으니 PA,NP한테 진료받는겁니다.

    일반적으로 1차 의료의 질은 한국이 미국보다 월등해요.
    아파도 의사한테 진료 못 받고, PA나 NP 먼저 봐야하는 경우 솔직히 너무 싫어요.

  • 36. ..
    '25.1.27 2:14 PM (112.154.xxx.60)

    누가 간호사한테 진료받아요
    의사랑 양적으로 질적으로 지식 경험이 차이나는데..
    한풀이용이라 하기엔
    욕심도 많네

  • 37. ...
    '25.1.27 2:37 PM (118.235.xxx.8)

    전공의한테 마루타당한다 ? 지랄하네요.
    지금 명의도 그시절 다 있었고 레지던트없으면 명의도 일못해요. PA는 임시방편일뿐 특정잡은 반복적으로 능숙하게할수있어도 결국 새 의사 양성못하면 의료는폭망하는거죠.
    그리고 pa가 실수로 의료사고 내면 책임은 어케되는건데요?

  • 38. 인턴한테
    '25.1.27 3:12 PM (59.7.xxx.217) - 삭제된댓글

    마루타 당하는건 맞아요.

  • 39. 인턴한테
    '25.1.27 3:14 PM (59.7.xxx.217)

    마루타 당하는건 맞고요. 수술하는 의사들은 서울병원에 있어야 수술 좀하지 지방가면 그런 수술 하지도 못함. 환자가 안옴

  • 40. 마루타는개뿔
    '25.1.27 3:26 PM (118.235.xxx.132)

    인턴이 혼자 수술하고 시술하나요?
    기껏해야 간단한 술기랑 잡일뿐이지.
    인턴레지던트 없인 교수가 일못해요.
    그게싫으면 전문의만있는 2차병원가세요.그건또싫지?
    3차에서 진료원하면 찍소리말고 마루타 되시던지요.

  • 41. ...
    '25.1.27 3:28 PM (118.235.xxx.132)

    어딜가나 교육생은 있기마련이고
    병동간호사도 신규는 약용량계산실수부터 엉망진창인데 그건또 어찌피해갈까요?

  • 42. 웃겨
    '25.1.27 4:35 PM (175.208.xxx.213)

    간호사한테 수술도 받고
    소송도 간호사가 당하고 그럼 됐네요.
    ㅇㅋ?

  • 43. ti
    '25.1.27 4:41 PM (118.216.xxx.117)

    의료서비스를 간호사한테 받을지 전공의한테 받을지는 환자가 선택하는게 아닙니다.
    원래 간호사가 하던일 의사들이 의료법 싹 바뀌 인건비 싼 조무사들이 다 하고 있잖아요.
    그건 괜찮은지 다들 아무말도 없네
    2000년 이후부터 동네병원들 중소병원들 싹 다 조무사로 교체해서 여러분들 다 조무사한테 링거 맞고 있잖아요.

  • 44. ,...
    '25.1.27 5:15 PM (84.106.xxx.54) - 삭제된댓글

    지금 사정상 유럽살이중인데요
    집안은 냉골인데 가스 전기를 마음대로 못쓰니 추워서 그런가 아기들 감기가 떨어지질않아요
    돌전아기 기침콧물이 심해서 진료예약했더니 8일후 일반의 예약 잡힙니다ㅋㅋ
    유럽의료가 뭐가 선진의료라고
    윤석열정부는 유럽식선진의료 도입한다고 으리의료체계를 이꼴로 만들어 놓는걸까요?
    다른것도 양보할수없지만 현 의료체계는 절대 사수해야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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