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아 뒤늦게 로스트 보는 중인데ㅡ
시즌2. 막 들어갔어요.
김윤진, 그리고 이름 모르는 남편 역할 출연자...
여기서 한국인들이 꽤 좋게 나오네요.
무인도에서 채소밭도 가꾸고
물고기도 잘 잡고.
하여튼 생활력 하나는 끝내 줌
그리고 동료에 대한 의리도 강하고...
기분 좋으네요.
ㅎㅎㅎ
연휴를 맞아 뒤늦게 로스트 보는 중인데ㅡ
시즌2. 막 들어갔어요.
김윤진, 그리고 이름 모르는 남편 역할 출연자...
여기서 한국인들이 꽤 좋게 나오네요.
무인도에서 채소밭도 가꾸고
물고기도 잘 잡고.
하여튼 생활력 하나는 끝내 줌
그리고 동료에 대한 의리도 강하고...
기분 좋으네요.
ㅎㅎㅎ
ㅋㅋㅋㅋㅋ 안봤는데도 뭔가 한국인스럽네요.
농사짓는 거..
닌텐도 동물의 숲에서도 쓸데없이 일하고 경제활동함.
몬티도 그래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선함을 보여주죠.
한글에 관해서도 나와요.
제작도 직접하고 그래서
영향력있는 인물이 된 것 같던데요
굿닥터 미국판 리메이크 판권구입해서. 제작도 한것 같던데요
굿닥터도 이제 끝나긴 했죠
실제로 영어만 쓰는 사람인데 나중에 한국말 느는거 넘 웃김 ㅋ
주인공 한국인 둘은 괜찮은데 회상씬 나올때마다 한국이 어디 차이나타운에서 찍은것처럼 이상해서 기분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