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장도 없고 혼자 일하는 변호사요.
몇 번 이야기 나눠 봤는데
질문을 귀찮아 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계약하고 저럴까 싶은데
가격도 괜찮고 사안은 잘 보는거 같은데 연락이 안되는 건 최악이라서요.
사무장도 없고 혼자 일하는 변호사요.
몇 번 이야기 나눠 봤는데
질문을 귀찮아 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계약하고 저럴까 싶은데
가격도 괜찮고 사안은 잘 보는거 같은데 연락이 안되는 건 최악이라서요.
질문을 귀찮아하는데 잘할까요?
변호사들 대체로 질문하는 거 싫어하고 문자 바로바로 안보고하는 종특이 있더군요
그래도 젊은 변호사들이면 열심히 발로 뛰고 잘하던데요
나이 많은 변호사들은 사무장이 일다하죠
계약 전에 이미 질문을 귀찮아하면...계약 후에는 안봐도 비디오에요. 변호사와는 소통이 제일 중요합니다.
소통잘되는분으로 다시 알아보세요 돈받기전에는 피드백이라도 잘하던데 그전부터 그런다면 돈받은후에는 보나마나같네요
받기 전엔 잘하다가 돈 받고 나면 태도 돌변하는 변호사도 있어요.
근데 돈 받기 전에도 그렇다면 저는 안해요
태도가 본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