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영상보고 남자 욕설과 성질이 보이는데다
여자가 눈물을 촐촐이 흘려서 남편 나쁜 놈이다 했는데
여자가 거의 정신병 환자 같네요.
옛날 어느 부부처럼 남자가 성질 부릴 때까지
여자가 히스테릭하게 잔소리 짜증을 부리네요.
그러면서 본인만 억울하고 주변 사람들은 다 죄인이네요.
엄마가 종일 도와주다 가는데, 남편은 퇴근하면 배고픈데
밥도 못먹고 독박육아 했다고 앙앙대는 아내 눈치 보느라
쌍둥이 안아 올리고 지는 옆에서 소고기 구워 혼자 x먹고.
서장훈이 팩트 지적하면 딴소리하면서 억울하다고만.
정말 very emotional 한 narcissist 납셨네요.
오늘 본 영상까진 그렇네요. 아~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