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QdljlYozz8?si=OQStoeSWXVWty5t1
법 위에서 노는 윤내란우두머리
누가 뒤를 봐주고 있는걸까?
저도 막 봤는데..
10석10 오늘 웃음이 뭔가 여유의 웃음일까 싶어 기가차네요..
결코 허름하게 봐선 안되고.. 지금 코메도 막 봤는데..
10석10 오늘 웃음이 뭔가 여유의 웃음일까 싶어 기가차네요..
결코 허름하게 봐선 안되고.. 지금 코미디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될거 같아요..
저도 막 봤는데..
10석10 오늘 웃음이 뭔가 여유의 웃음일까 싶어 기가차네요..
결코 허름하게 봐선 안되고.. 지금 코미디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될거 같아요..
내통하고있다
누굴까 봐주는놈이
그래서 실싷 웃으며 깐죽거리고
권성동이 설치고 난리구나
보란듯이
오늘 열린공감에서 그러는데
윤석열이 지금 독방에 갇혀 있지 않답니다
구치소장 바로 옆에 응접실처럼 꾸민
꽤 큰 대기실이 있는데 소파에 앉아
경호원들과
함께 지낸다는 제보를 받았대요
그리고 열린공감에서 12월초부터 국군병원으로
도망갈거라고 얘기했었어요.
저도 보면서 뭐지? 왜 가만두지? 구속이 됐는데 구속 안된 느낌 갑자기 확 열받네요
법을 완전 개무시하고 법위에서 놀고 있네요.
그래서 실실 웃으며 깐죽거리고, 권성동이 설치고,
저렇게 무례하고 방자하게 저러고 다닌거였군요.
법무부아래에 교정본부가 있는것일텐데
마음대로 연락하고, 가고 싶을때 병원가고, 경호원들이 붙어서 시중들고...
그러고 있는 거라면 심각하네요.
검찰, 법무부가 지금 한패인거 아닌가요?
안에서 또 그런 폭동지시해서 언제든 테러를 일으킬수 있다는 말이네요.
감옥에서도 여전히 왕이시구나...
고양이뉴스 pd도 비범하네요(엄지척)
와.. 역시 원피디 천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