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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직장인 체력저하

/// 조회수 : 2,935
작성일 : 2025-01-23 18:19:47

50대 직장인들 체력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갑자기 일하는 것도 아니고 쭉 해 왔던 일인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요즘은 정말 힘듭니다.

오직 집에 가서 쉬고 싶은 생각 밖에 없어요.

그냥 쉬기만 하면 좋은데 간식 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어서 살도 많이 쪘어요.

로딩이 특별히 많아진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이직할 여건도 안 되고 계속 다녀야 하는데 진짜 미치겠네요.

주말에는 잠만 잡니다.

살이 쪄서 둔해져서 더 움직이기 힘든가 싶어 삭센다 처방받고 몇 번 맞았는데 울렁거림 심해서 포기했어요.

이제 막 50 접어 들었는데 갑작스런 체력 저하 당연한 노화 현상일까요?

IP : 59.17.xxx.1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 6:24 PM (220.83.xxx.200)

    힘드렁요ㅠ 벌어야 하니까 꾸역꾸역 나가요

  • 2. ....
    '25.1.23 6:24 PM (112.154.xxx.59)

    운동하셔요 근력운동이요
    처음에는 더 힘들어도 6개월 이상 꾸준히 하심 체력 올라옵니다

  • 3. 에고
    '25.1.23 6:43 PM (1.227.xxx.55)

    직장 다니느라 힘드시죠 ㅠ
    고기, 비타민, 등등 잘 챙겨 드시고
    간단하게 걷기 운동이라도 해보세요.

  • 4. 제가
    '25.1.23 8:42 PM (175.117.xxx.137)

    정말 너무너무 힘들고 체력이 안되어서
    근력운동 시작했는데
    이것도 어느정도 체력이 되어야 하는거지
    진짜 울면서 하고 옵니다.
    1년여 됐는데 집에 오는
    지하철에서 서서도 졸아요

  • 5. 현재는
    '25.1.24 2:29 A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갱년기 막바지라서 그러실 것 같아요.
    만 54세쯤 되니 일 못하겠다 싶을 만큼 체력저하 느꼈어요.
    왜 사회가 정년을 55세로 했는지 참 정교하다 생각들고요.
    영양제, 휴식, 양질의 음식, 운동 아닌 산책 정도와 휴근이나 휴일 근로 않기.

  • 6. 힘듬
    '25.1.24 3:09 A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갱년기 막바지라서 그러실 것 같아요.
    만 54세쯤 되니 일 못하겠다 싶을 만큼 체력저하 느꼈어요.
    왜 사회가 정년을 55세로 했는지 참 정교하다 생각들고요.
    영양제, 휴식, 양질의 음식, 운동 아닌 산책 정도와 야근이나 휴일 근로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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