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은 잘 끝났고 직원분이 설 선물을 보내셨어요.
제가 계약과정에서 좀 힘들게 했었는데 ...저도 답례를 할까요?
오히려 부담을 드리는건가 판단이 안서네요.
계약은 잘 끝났고 직원분이 설 선물을 보내셨어요.
제가 계약과정에서 좀 힘들게 했었는데 ...저도 답례를 할까요?
오히려 부담을 드리는건가 판단이 안서네요.
무슨 부담이요,
받았으면 답례 해야죠.
원글이 갑의 입장이라면 굳이 답례는 안해도 된다고 봅니다.
고맙다는 말은 당연히 해야겠지요.
을이 선물을 하는 건 미래를 위한 영업이지요.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원글이 그 직원에게 줄 수 있는 답례는
계속해서 그 직원의 실적을 올려주는 겁니다.
실적을 계속 올려드릴수는 없는게
부동산 매매라서요.
계약은 잘 끝났고,,,
상대는 이거에 대한 답례를 한거라고 생각해요.
그냥 감사하다는말정도면 충분할듯 합니다.
해도 되고 안해도 괜찮아요
그쪽은 큰돈 벌었으니
조언 감사드립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