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의장님이 국회 법대로 계엄령해제 안했으면 윤큰 빌미를
줬을듯요
많은 의원들이 빨리 투표하자고 보채도 인내심있게 기다려서
빌미를 안준게 신의 한수였었네요
우원식 의장님 응원합니다
우원식의장님이 국회 법대로 계엄령해제 안했으면 윤큰 빌미를
줬을듯요
많은 의원들이 빨리 투표하자고 보채도 인내심있게 기다려서
빌미를 안준게 신의 한수였었네요
우원식 의장님 응원합니다
관련 뭐가 나왔나요.
뉴스를 놓쳤네요.
우원식 의장이 빌미 줬음 또 클날뻔했었나요?멧돼지가 또!
응원합니다
라이브로 생방해준 이재명도
군인이 국회본회의장 문앞까지 와서 아주 긴박한 상황에서도
그 투표절차를 다 지키셨죠
저는 처음에 오해해서 왜 빨리 안 하냐고 욕도 했었어요
근데 그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면
윤석열은 2차 계엄도 충분히 했을거고
지금도 자기가 정당했다는 것에 이용해 먹을 놈입니다
윤석열이 저번 재판에서 이미 계엄해제의결이 급하게 대충 통과시켰다는 문제있다는 투로 얘기했어요. 본인이 해제되길 원하지 않았다는 반증이죠. 진짜 이상한 사람이에요.
자기도 법을 어겨서 계엄령 선포한거고, 국회도 법에 따르지 않고 해제한 것도 법을 어긴 것이니
자기를 탄핵시키려면 국회도 해산해야 한다고 할 것이 뻔하거든요
엊그제 나와서 하는 개소리를 들어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대충 통과시켰다고 우기더라구요.
절차대로 해야한다고 강조 한번 하신게 신의 한수입니다.
그럼에도 트집 잡고 있어요.
진심 그 입을 때리고 싶음
도른자를 뽑은 벌을 온 국민이 받고 있는듯요
병원가서 안과치료 받는다고 갔잖아요..거기서 김명신 만났대요.
에 기록될 거짓말쟁이
이햐 거짓말의 대가 이런 사실들을 누군가 꼭 기록해서
널리 널리 알려주기 바랍니다.
모든 거짓말들의 비참한 말로의 결말을 기대합니다.
그전의 김진표나 박병석이었다면;;;;
김진표나 박병석이였다면 국회 안오고 의원들 기다려도 끝까지 해제 안시켰을것 같아요
계엄령으로 다 죽어나가도 박병석 김진표는 잘먹고 잘살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