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공수처에 ‘윤석열 조기 이첩’ 협의 요청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7504
대검은 20 일 공수처에 “윤 대통령 사건 이첩 시점을 두고 협의하자”는 취지의 공문을 보냈다.
[단독] 휴대전화도 안 가지고 경찰 출석했는데…김성훈 경호차장의 '수상한' 영장 기각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7175?sid=102
법원의 판단을 구하기도 전에, 검찰이 기각해버렸습니다. "증거인멸 우려가 없고, 재범 우려도 없다"는 판단에서라고 합니다.
[단독] 경호처 "尹안가 CCTV 제출 어렵다" - https://www.fnnews.com/news/202501201503388854
검새들이 지네가 주도권을 잡으려고 안달이 났음
검찰놈들
나대는군요
명태균 건부터 까라
콜검들 니들이 뭔데 이래라저래라야
이벤트 경호관도 풀어주더니 미치광이도 풀어줄려고 하는건가?
[단독] 윤석열, 체포 전 “총 쏠 수 없나”…김성훈 “알겠습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7477?sid=102
하지만 서울서부지검은 경찰이 신청한 김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라는 이유 등으로 불청구했다.
왜? 니네한테 보내서 없던일로하게?
조기 이첩해달라고 하는거죠?
믿음이 안 가네요
김성훈 영장도 청구 안한 것들이라
경호처 직원 "김성훈·이광우 복귀에 절망감‥보복조치 걱정"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1064?sid=100
윤석열이 감방가서 고생할까봐
걱정되서 조기이첩하겠다는거 아니예요?
김성훈, 이광우를 풀어준거 아무도 납득 못해요.
수사뭉개려고 저러는 거겠죠.
신뢰를 벌써 잃었잖아요.
왜 저래?
다른 내란범들이랑 말 맞추려고?
어제 경호관 둘 석방시켜 안 그래도 못 믿겠구만…
공수처가 지금 국민들한테 지지를 받으니까
질투하냐?
검사들 믿음이 안 간다.
심우정 믿음이 안 가.
응 아냐 꺼져라
검새냄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