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좋아하는데 코로나때 하도 몰려서 한 3년간 셀러 통한 매장 구입은 끊고 공홈만 가끔 들어갔어요
한달에 두어번 들어가는 정도라 가방은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거든요
(당연한게 가방 구입하려면 로그인하고 상주하고 있다가 10초 컷으로 다다닥 결제까지 끝내야해요)
그런데 한달동안 2번이나 백이 주문 됐네요
대..박
가격 저렴한 입문백들은 아직 경쟁이 치열하지만
가격이 좀 나가는 백들은 한참동안 남아있어요
아직 불황은 아니고
불황 초입정도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