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 상실..얼척이 없네요
빠까번쩍 경호차가 앞뒤로..ㅋㅋㅋㅋㅋ
진짜 어이 상실..얼척이 없네요
빠까번쩍 경호차가 앞뒤로..ㅋㅋㅋㅋㅋ
에휴 부하들 인생 망쳐놓고... 참 뻔뻔하다.
그래봐야 호송차 탄 주제인거죠 ㅎ
그러게요
내란우두머리 예우는 깍듯하네요
어이가 없다 진짜
저럴일인가
저 짓을 출퇴근하면서도 위장출근하면서도 매일 2번씩
에휴 벌 받아라
1시 출발한다더니 한참 늦게 출발하는데
호송버스 안 타고 캐딜락 탄다고 또 떼썼을래나.
캐딜락도 가네요.
상감마마 행차네요. ㅎ
남들은 망신주려고 포토라인 뻔질나게 세우더니
지는 어쩌는지 두고봐야지.
무슨 경호를 이 마당에 하는지 열불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민폐왕
처음부터 끝까지 민폐 쓰레기
명예회복한답니다. 제정신을 못차렸네요.
저 경호도 다 혈세! 존재자체가 민폐!
내란수캐는 잡았고
내란암캐는 다음주내로 잡아야죠
설날은 제발 꿀잠자고프네요
저러다 관저로 돌아가기라도하면 경호관들 얼마나 구박하고 군기 잡겠어요?
제보자 색출한다고 괴롭히겠죠
윤씨 관저가면 풍선 튀어나오고 현수막 거나요?
노래 연습도 해야하고
축포도 쏴야하고
태권도쇼도 벌여야하고
삼행싣느 지어야하고
해군함정에서 파티하는 것도 알아봐야하고.
경호처 호령하며 신나게 살겠어요
탄핵 인용 안 되면 쿠데타 승인받는 셈이니까 주기적으로 체포해서 야구방망이로 두들겨 패줄 생각하겠죠
번호표 달린 수인복 입고 자고 깨고 먹는 생활이 시작되면
경호차가 무슨 소용이고 화려했던 시간을 떠올리는 게 그저 고통이고, 하룻밤 꿈같을 텐데.
오늘도 도망갔네요
멍청하다며 조롱 받던 박근혜도 사진 찍히면서 검찰 출두했거늘
하늘이 내려줬으나 변기에 닦을 휴지로도 못 쓸 폐기물 같으니라구
저런쓰레기새끼한테 왜 헛돈을 쓰는지
삐까뻔쩍한 차가 앞뒤로 경호하는 것이 국민정서에 맞는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