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세기 양쪽에 가벽패널을 대놓았는데 그밑부분이 튀어나온 상태이고 설거지 후 옆으로 동선따라 움직이면 발에 채여서 불편하네요ㆍ
보통 식세기 밑부분 걸레받이를 싱크대 일체형으로 통일되게 만들지 튀어나오게 하지 않던데 어찌해야하나요?
줌인줌아웃에 사진올렸으니 평가 부탁드립니다
식세기 양쪽에 가벽패널을 대놓았는데 그밑부분이 튀어나온 상태이고 설거지 후 옆으로 동선따라 움직이면 발에 채여서 불편하네요ㆍ
보통 식세기 밑부분 걸레받이를 싱크대 일체형으로 통일되게 만들지 튀어나오게 하지 않던데 어찌해야하나요?
줌인줌아웃에 사진올렸으니 평가 부탁드립니다
주방에 가서 저희 식세기 양쪽을 보고 왔어요.
패널이 전혀 없어요.
식세기는 옆 하부장에 바로 붙어 있어요.
패널의 튀어나온 아랫부분을 자르세요.
싱크대 상판을 받쳐주는 역할 하는 기둥 같아요
함부로 잘라내면 안될거같은데요.
익숙해지면 괜찮을 텐데.
보기에 나쁘진 않아요
연락해서 튀어나온 부분만 잘라달라고 해보세요
발에 자꾸 부딪치는데 적응히긴 힘들것같고 튀어나온 부분을자르면 유지가 될까요?
별로이니 여튼 설치한 업체에 연락해 보세요
요즘 기술들이 좋아져 감쪽같이 할수도 있어요
잘못하다 걸려서 중심잃고 넘어질까도 걱정이잖아요
저런 상태면 싱크대 일할때 계속 발 부딪히죠..a/s 신청하세요.
이렇게 만든 곳 한군데도 못 봤다고..
사용하는 소비자 생각 안하고
일 편의주의로 저렇게 해놓은 것 같아요.
저개 하중을 받고 있을수도 있으니
그냥 막 자르기에는 리스크가 있을 것 같아요.
‘식기세척기 설치’ 하고 이미지 검색해보세요.
그 판넬 없이 설치된 것들이 대부분이고,
아예 식세기 부분 아래는 통으로 막은 것도 있는데
원글님처럼 된거 하나 보이네요.
자르는게 위험하다면 앞을 막아달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