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도 명신이랑 관련 있다고 하는데 추천 해줄 기사내용 부탁해요.

[명신이]

어떤내용 이었는지 읽어보고 싶네요. 명신이는 악이 끝이 없네요. 

[김명신아니라]

윤석열입니다.
부산저축은행 당시 윤석열이 수사무마 의혹이 있고
그때 서민들 돈이 대장동 민간개발, 즉 박용수와 김만배 등 50억 클럽 씨드머니란 의혹이 있어요.
검색하면 뉴스타파랑 기사 나올껍니다.
커피 한잔 타줬다로 윤석열이가 고소했나 고발했던 게 있어서 왜곡된 기사도 있어요.
윤석열아 대장동 특검 반대한 이유가 이거예요. 특검서 부산저축은행까지 수사하자 해서 불같이 반대했단 기사도 있어요. 대선후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