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고집이 넘 세고 자기주장이 강해서 사람을 질리게 해요.. 그렇다고 좀 받아주는게 있는거도 아니고.. 이건 겪어보신분들만 알거 같은데 ㅡ
남의 의견은 수용을 안하고 자기 하고 싶은데로만 하려고 해요
이제는 한계에 도달햇는지 무시당하는 기분만 드네요. 플러스알파 정말 짠돌이에요
다 ~~좋은데 고집이 넘 세고 자기주장이 강해서 사람을 질리게 해요.. 그렇다고 좀 받아주는게 있는거도 아니고.. 이건 겪어보신분들만 알거 같은데 ㅡ
남의 의견은 수용을 안하고 자기 하고 싶은데로만 하려고 해요
이제는 한계에 도달햇는지 무시당하는 기분만 드네요. 플러스알파 정말 짠돌이에요
다 틀리고 나만 옳다는
아집을 부린다는 말인가요?
나이들면 점점 심해져요.
늙을수록 더 심해지고 못생겨지니 더 꼴보기도 싫어져요
최악이죠... 다른거 다 좋다고 해도 원글님이 나열한 저걸로 그 장점을 다 깍아 먹을것 같은데요
남자가 아니라 아버지나 남자형제로 생각해보세요 .. 내남자 식구가 저런다고 생각해도 정말 최악이다 소리 저절로 나올것 같은데요 . 근데 남자식구로써도 최악인데 내남자라니.ㅠㅠ
비켜가세요
ㅡㅡㅡㅡ
그나마 콩깍지 씌워서 살지만
늙으니 배나오고 못생겨지고 볼품없어진데다 고집은 더해요
나이들고 뇌가 노화될수록 막무가내가 된다 보면 돼요
그냥 지금 깨세요
그렇게 선을 많이 봤어도 여자들이 다 찼다잖아요.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 우기는 거 보세요.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거예요. 그걸 왜 상대해요? 버리세요.
그거 나이들면 더 심해지는데.........감당되겠어요????
뭐가 다 좋다는거죠
ㄴㄴ 고집에 짠돌이라니
님한테 돈 안써요 돈 모아서 무덤이랑 현금이랑 같이 묻어주셔야 ..
이 농담은 제 남편이 시어머님께 했어요 무덤옆에 돈도 같이 묻어준다고 ㅎㅎ
남자 짠돌이는 여자보다 더 무시무시
고집도 쎄면 . 아마도 머리가 그다지 좋지 않을 거에요
지인으로도 안만나고싶은타입
되도록 멀리멀리 피하세요.
뭐가 다 좋은거에요?????
고집 더럽게 쎄고 돈도 더럽게 안 쓰는데??????
원글님 감정 격하게 쓰다 지우고 다시 씁니다
고집 쎄고 돈도 짠돌이 수준으로 안쓰는 남자는
다른 건 다 좋은데가 성립하지 않아요
차라리 물러 터진 게 낫지 고집 센거 가끔 사람
팔짝뛰게 만들어요.
예를 들어 명백한 답이 있는 사안도 자기 고집 관철하려고 말도 안되는 논리로 우기기..자신이 뻔히 한 잘못도 남이 한걸로 덮어씌우기.. 간장을 콜라라고 우기는 식으로요.
자기신념이.넘 쎄면 피곤한걸 떠나서 괴로움 벽이랑 같은 느낌
근데 뭐가 좋다는 거에요? 부자? 능력? 외모? 궁합?
원글님이 좋은 점 때문에 짠돌이고 고집세도 성모 마리아나 엄마처럼 모든게 용서 된다면 사귀어도 되지요.
전 완전 싫지만요.
고집 쎈 사람 매사 힘들어요.
왠만하면 거리 두심이.
직업도 좋고 착해요
고집이 쎈데 어떻게 착할수 있나요.
아마 원글님은 지금 콩깍지로 인해
머리가 나쁜 걸 착하다고 잘 못 알고 있을듯..
그냥 돈보고 사세요.
고집이 센거랑 착한것이 공존 할 수 있는건가요?
고집부리는데 어떻착하지?
그냥 버리세요
그런 남자 두면 자식까지 고생합니다
진짜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어요
직업이 좋아봤자 짠돌이면 무슨 소용이며
고집이 센데 착하다는 건 또 무슨 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