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단 지지, 기자회견 주최에 대해
'많은 청년들의 뜻을 대변하는 줄
알았는데 아닌 줄 알고 이미 사과했다'는 말로
얼렁뚱땅 넘어가려하는데
백골단 환생으로 인한 공포는 말도 못합니다!
기자회견 보는데
계엄선포만큼이나 그 이상으로 충격이고
공포스러웠어요.
백골단 지지, 기자회견 주최에 대해
'많은 청년들의 뜻을 대변하는 줄
알았는데 아닌 줄 알고 이미 사과했다'는 말로
얼렁뚱땅 넘어가려하는데
백골단 환생으로 인한 공포는 말도 못합니다!
기자회견 보는데
계엄선포만큼이나 그 이상으로 충격이고
공포스러웠어요.
저두요. 진짜 미친년!
실실 웃으며 얘기하는데 정말 극혐이네요. 국짐은 다 그런사람들인듯,,
김민전 머리카락을 쥐어뜯는 상상을 했어요.
지금 이때 백골단이라니...
정신이상자가 따로 없어요.
저뇬은 취미로 국회나와 노는뇬같음.
뻑하면 쳐자고
백골단 공격에도 실실 웃으며 몰랐다고.
눈이 정말 이상하던데요.
가만 두면 안돼요
백골단이라니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