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7 4:48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몸 힘들어서 대충입고 나왔나 보죠
2. ㅇ
'25.1.17 4:48 PM
(211.234.xxx.66)
어흐 이런 글 참 불편함
3. 그래도
'25.1.17 4:49 PM
(58.224.xxx.94)
초록색 패딩 입은 모습이 꾸안꾸, 예쁘던데요.
4. ᆢ
'25.1.17 4:49 PM
(118.32.xxx.104)
초라해진게 아니라 남의식 않고 본인 편한대로 입은거겠죠
5. 김미니병걸림
'25.1.17 4:50 PM
(118.235.xxx.65)
뮤즈병ㅋ 페르소나병 ㅋ
냅둬요
프렌치쉬크병 걸려 중구난방상간병 걸림
지 커리어 내팽겨치고
뭐하는 짓인지
???
암튼 커리어 꽃 피울 30대 여배우시절을
홍영감탱수발 들며 시간이 갔네
6. . .
'25.1.17 4:50 PM
(222.237.xxx.106)
다 떠나서 패딩은 예쁘던데요
7. ㅇㅇㅇ
'25.1.17 4:52 PM
(104.28.xxx.131)
임신했으니 편안거 입고 다니겠죠
8. ..
'25.1.17 4:52 PM
(222.106.xxx.144)
이 글이야말로 물질만능주의 천박한 글 같네요
아울렛이 어쩌니 구시가지 서민 사는 동네 어쩌니
참 이런글 보니 오히려 손가락질 받던 그들이 썩
괜찮아 보이네
9. .,.
'25.1.17 4:52 PM
(59.9.xxx.163)
연예인들 공식자리아니면 편히입더군요
저렇게 막 찍엇는데 저정도면 괜찮은거죠
구든 신이든
어떻게살든 우리가 알바아니구요.
저래보여도
소시민보다 훨배잘살아요
10. 흠
'25.1.17 4:54 PM
(210.117.xxx.44)
옆에 70후반은 되어보이는 사람이 젤 흠이죠
11. 긷ㄴㅁㅂ
'25.1.17 4:54 PM
(121.162.xxx.158)
와 자식까지....세기의 사랑인지 뭔지....지들이 좋다니 뭐
12. 이뻐
'25.1.17 4:56 PM
(211.251.xxx.199)
1년 365일 다 꾸미고 삽니까
편히 지낼때도 있는 거지
연예인도 좀 숨좀 쉬고 삽시다
13. 근데
'25.1.17 4:56 PM
(223.38.xxx.203)
진짜 60대로 안보여요 완전 늙어보임...
이성적으론 진짜 이해가 안가세요
14. 그러고보니
'25.1.17 4:57 PM
(183.98.xxx.31)
유명한 연예인 자동차치고는 많이 의외네요.
15. 아
'25.1.17 5:07 PM
(1.235.xxx.138)
꾸부정한 모습이 영락없는 할아버지모습....
16. ,,,
'25.1.17 5:08 PM
(1.229.xxx.172)
-
삭제된댓글
ㅎㅎ 일제시대 순사같이 생겼어요.
외모랑 스타일이...
17. 젊은날
'25.1.17 5:13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이정재랑 사겼을때가 리즈였던것같아요
18. ㅇ
'25.1.17 5:15 PM
(116.42.xxx.47)
원글님 참 못났네요
하다하다 이젠 임신부 얼평까지 하나요
19. ??
'25.1.17 5:16 PM
(106.101.xxx.34)
미니쿠퍼가 어때서요?
강동원도 미니 컨트리맨이랍니다. 오히려 전 사생활 떠나 취향에 맞는차 타고 다니는거 하나는 좋아보임
20. ...
'25.1.17 5:19 PM
(58.142.xxx.55)
읽는 제가 다 창피한 글이네요.
무슨 보그체 글보다 손발이 더 오그라드네요.
파파라치로 찍힌 사진이고 그냥 평범한 차림인데요?
뭐가 초라해요?
하남 구시가지 신시가지는 뭐구요?
체격도 안맞는 미니쿠퍼요?
세컨카도 아니고?
구구절절 버릴 라인이 없네요
21. 동반노화
'25.1.17 5:21 PM
(211.235.xxx.32)
-
삭제된댓글
기빨림 .. 연하가
22. ...
'25.1.17 5:21 PM
(1.228.xxx.59)
자기 수중에 곧바로 돈 나올 구멍은 없지 않을까요
광고도 못 찍고 영화도 홍감독 영화만..그게싫었다면 걷어차고 나왔겠죠..자기가 좋으니 임신까지하고 사는거겠죠
23. .....
'25.1.17 5:22 PM
(81.129.xxx.247)
수발들 일만 남았는디요 뭐.
영감님 운전도 잘 못해서 이번에 연수 받는다면서요.
그 나이에 자동차 연수 받아서 운전이 가능합디까?
24. 와
'25.1.17 5:29 PM
(163.116.xxx.113)
하남시 구시가지라고 까는글.
그래서 원글은 뭐 타워팰리스라도 살아요? 되게 웃기네요.
25. ㅇㅇ
'25.1.17 5:34 PM
(106.101.xxx.118)
안 꾸몄는데도 예쁘던데요
매력 최곤데
왜 할배하고 엮여서는
26. 행색이
'25.1.17 5:35 PM
(39.115.xxx.69)
초라하다고 그사람을 판단하는 순수한 뇌를 가진 원글님.
비록 불륜이지만 가진거는 원글보다 많을거외다
27. ᆢ
'25.1.17 5:36 PM
(211.244.xxx.85)
초라해진게 아니라 남의식 않고 본인 편한대로 입은거겠죠
22222222222
28. 없어보인다
'25.1.17 5:37 PM
(58.234.xxx.21)
그런게 좋으면 언제든 홍상수랑 헤어지고
돈많은 남자 만나고
영화 이것저것 찍고 할수 있을텐데
본인이 그렇게 사는게 좋다는데 뭔 초라하네 뭐네 평가질인지
세상 사람들이 다 님이랑 똑같은 기준으로 사는줄 아나보네요
29. 유리
'25.1.17 5:38 PM
(124.5.xxx.227)
계산을 못하는데 신념이 세면 저렇습니다.
지나고 나면 저때 많이 못논 것도 안타까운데
감독과 맞추느라 저 나이에 할머니 패션이라니
30. 쿠페야
'25.1.17 5:53 PM
(58.123.xxx.123)
복잡한 산부인과 주차편하기 용도인가라는 생각이 들던데요ㆍ 설마 그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저 작은 차를 타겠어요? 옷이야 후줄근하긴하던데 만삭이라니 편하게 다니는거죠.
제일 후진건 자기딸 버리고 나온 80은 먹어보이는 노인네와 그와 사랑이랍시고 옆에 붙어 사는 여자의 마인드네요. 어디살든 뭘 입든 그게 대숩니까? 찌질하고 추한 사랑을 9년이나하고 있는 것들이 초라할 뿐이죠 !
31. ..
'25.1.17 5:53 PM
(221.144.xxx.21)
미니쿠퍼타고 하남시 사는 사람들 님땜에 기분 드럽겠네요
32. 코앞에서봄
'25.1.17 6:06 PM
(220.120.xxx.170)
코앞에서 봤는데 화면보다 더 상큼하고 자연스럽게 이쁘긴하더라구요.
33. 홍상수ㅡ김민희
'25.1.17 6:22 PM
(218.51.xxx.191)
사는 하남구시가지? 그냥 웃습니다.
한남동 강남이랑 비교는 제껴두고..
그 빌라 하남 안에서는 고급빌라고요
고층의 편의시설 많은 미사 아파트보다
정원같은 단지있는 빌라 선호하는 사람은
그 커플 사는 곳 좋아요.
어차피 걸어다닐 사람들 아니고
차로 5분~10분내에 다 있는 위치예요.
원글님 참 고급스럽지 못한 심보 고치면 좋을 듯 하네요.
34. 마음결
'25.1.17 7:01 PM
(210.221.xxx.43)
이글 안 본 눈 삽니다
부끄러움은 내 몫
35. 뭐이런글이
'25.1.17 7:09 PM
(211.235.xxx.238)
미니쿠퍼타고 하남시 사는 사람들 님땜에 기분 드럽겠네요
222222222222222
36. ㅇㅇ
'25.1.17 7:33 PM
(175.206.xxx.101)
미니쿠퍼ㅠ 어이 없네요 차가 그거 하나겠어요?
37. 음
'25.1.17 8:00 PM
(39.7.xxx.115)
저들이 돈이 없겠습니까?
돈보다 그냥 지금의 생활이 만족스러워서 편하게 다니는 거죠 그러니 애도 낳을 예정인 거고
화려하고 뽀샤시 하게 다니면 또 돈 때문에 붙어 먹었다 욕할 거면서
하남구시가지네 미니쿠퍼네 ㅜ
그냥 불륜만 욕합시다
38. 지팔지꼰
'25.1.17 8:27 PM
(116.122.xxx.50)
찐사랑인가본데
홍감독은 사랑하면 보내줄 것이지....
둘이 좋다니 어쩌겠어요.
친정 엄마 너무너무 속터질듯..ㅠㅠ
39. 자꾸
'25.1.17 8:34 PM
(61.40.xxx.123)
패딩 이쁘다는데 그 주황색 말하는건가요
최근에 연예인 임신 소식은 축하가 잘 안나오는 일이 많네요
평범한 사람들은 다 축하받는 임신과 출산
축하 댓글이 하나도 없는지
40. 안타깝긴
'25.1.17 8:46 PM
(211.36.xxx.50)
하지만 그녀의 결핍을 충만하게 채워주는 유일한 사람인 거 같아서
저는 응원하렵니다
돈도 많이 벌 수도 있는데도 손가락질 받으며 나이 많은 남자와
사는 불가항력적인 연유가 있겠구나.. 해요
41. 이런거보면
'25.1.17 9:04 PM
(118.235.xxx.116)
김민희가 저러는건 다 팔자같아요
지 팔자가 저래서 지 눈 지가 찌른것같아요
안보이겠죠
애는 김민희 입장에선 있음 좋죠
42. ..
'25.1.17 9:08 PM
(1.229.xxx.77)
불륜은 잘못 되었지만 이 글은 그보다 더 천박하네요.
43. 진짜
'25.1.17 9:18 PM
(125.244.xxx.62)
이글 쓴 사람.. 진짜 못나 보이네요.
거울한번 보고오시고
집안좀 둘러보고 좀 치우고 오세요.
44. 진짜 팔잘까?
'25.1.17 10:28 PM
(124.53.xxx.169)
첩같이 생겼어요.
45. 아니
'25.1.17 10:42 PM
(180.70.xxx.42)
돈 얘기나왔으니 말인데 그들이 돈없어서 하남살겠나요?
지금 상황에서 보는 눈 많은 곳보다 그래도 자신들 지지해주는 유일한 사람인 친정가까이 있으면서 그나마 조용히 살고싶어 거기있는거죠.
46. ...
'25.1.17 10:44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할배...
징그럽네요
47. ...
'25.1.17 10:50 PM
(221.147.xxx.127)
십년을 이어온 관계라면
당사자 아닌 사람들이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닌 거 같아요.
본 마누라면 모를까요.
48. ……
'25.1.17 11:06 PM
(175.208.xxx.164)
남이사..
49. 김민희는
'25.1.17 11:33 PM
(58.230.xxx.181)
그냥 허세 이런거 완전 제로고 본인이 편한 스타일대로 남의식 안하고 사는듯해요
절대 연예인 마인드는 아닌 그런면에서 멋있는 여자. 무소유를 실천하는 삶은 법정스님이 아닌 김민희같아요.
본인은 참 행복할거고 부모는 너무 속상할거고
저렇게 예쁘게 낳고 잘 키웠더만..
50. ㅋㅋ
'25.1.17 11:40 PM
(59.12.xxx.234)
진짜 무슨 프렌치시크병인지ㅋ웃겨요 머리도 부시시
패딩이 머가 이쁘다고 자꾸 ㅋ
51. ㅡㅡ
'25.1.18 12:20 AM
(125.176.xxx.131)
이 글이야말로 물질만능주의 천박한 글 같네요.
아울렛이 어쩌니 구시가지 서민 사는 동네 어쩌니
참 이런글 보니 오히려 손가락질 받던 그들이 썩
괜찮아 보이네 22222222
52. ..
'25.1.18 12:21 AM
(175.208.xxx.95)
김민희보면 좀 사차원같다 싶었는데 저리 살줄은 몰랐네요. 늘 드는 생각이지만 외모와 스타일이 아까워요.
53. . .
'25.1.18 1:38 AM
(175.119.xxx.68)
얼굴에 살찌니 고민ㅅ 금새ㄹ 닮았어요
본인인생도 부모님들 인생도 망치고 쾌락이 그리들 좋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