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많이해서
몸이 무겁고
힘든듯해서
운동을 한두달 안했습니다.
뭐 하루 만보 걷는건
운동으로 안치고
항상 잘때 발에
진동 폼롤러를 두고 자야 잠이 올 정도라
운동을 한달 넘게 안하니
오늘 미치는줄요.
배는 쫌 나와도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몸이 녹아버리는 것 같이
허전히다라구요
오늘 나가서 만보 걷고
필라테스 했더니
이제 정상같은 느낌이에요
근육통 + 다리 아프기
운동 중독 이신분
경험담 나눠주세요
운동을 많이해서
몸이 무겁고
힘든듯해서
운동을 한두달 안했습니다.
뭐 하루 만보 걷는건
운동으로 안치고
항상 잘때 발에
진동 폼롤러를 두고 자야 잠이 올 정도라
운동을 한달 넘게 안하니
오늘 미치는줄요.
배는 쫌 나와도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몸이 녹아버리는 것 같이
허전히다라구요
오늘 나가서 만보 걷고
필라테스 했더니
이제 정상같은 느낌이에요
근육통 + 다리 아프기
운동 중독 이신분
경험담 나눠주세요
40중반 넘으면서 살기위해 운동을 시작했는데 2~3년 꾸준히 했는데도 왜 중독이 안될까요? ^^;;
운동 안가는 날이 너무 행복해요.
나도 중독되고싶은데
어쩔수없이 숙제처럼 하는게 아니라 너무 하고싶어서 하고싶은데 ㅜㅜ
저.... 15년 했쪄욤 ㅜㅜㅜ
운동할땐 정신이 맑아지고. 하고나면 몸이 너무 개운해져서 어쩔수없이 합니다..ㅜ ㅜ 저도 폼롤러 머리맡에 두고 자요..자기전. 기상직후 근육풀어주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