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트롯에
10살도 안된 애들 넷이 나와서 트로트를 불러제끼는데
가사가 내맘에 쏙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보라어쩌고ㅠ
아니 왜 애들을 저렇게 이용하는지 모르겠
미스터 트롯에
10살도 안된 애들 넷이 나와서 트로트를 불러제끼는데
가사가 내맘에 쏙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보라어쩌고ㅠ
아니 왜 애들을 저렇게 이용하는지 모르겠
돈벌이에만 혈안이 되어있으니
이성적, 도덕적 판단은 저세상 일이죠.
트롯만 주구장창 트는 종편들..솔직히 사람 바보만드는거 같아서 극혐인데
한술 더 떠서 (그건 뭔 방송사인지 보지도 않고 돌림) 일본가수가 나와서 같이 노래하던데요? 진짜 얼척이 없어서..아 놔..거기 나와서 일본말로 노래부르는 한국 가수들이나
그거 좋~~~다고 보는 사람들은 뭔가 싶고..
유행이긴하지만
창작동요제 같은 행사는 부활했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가끔 흥얼거리게 되는 노을 같은 동요 이제 영영 안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