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괴물을 만든 힘이지 않을까요?
무슨 짓을 해도 괜찮다해놓고 개기고 시끄러우니
제대로 밣아주는거죠
이런 마인드들은 다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인데
일본같이 국민들이 찍소리못하고 살도록
선거구조가 안되어 있으니 기회만 되면 독재의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게 되는 악순환
계엄과 독재의 결과는 맹목적인 지지때문입니다
독재괴물을 만든 힘이지 않을까요?
무슨 짓을 해도 괜찮다해놓고 개기고 시끄러우니
제대로 밣아주는거죠
이런 마인드들은 다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인데
일본같이 국민들이 찍소리못하고 살도록
선거구조가 안되어 있으니 기회만 되면 독재의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게 되는 악순환
계엄과 독재의 결과는 맹목적인 지지때문입니다
그쪽 동네는 놀러 가기도 싫네요.
한일전
그독재괴물이 고졸출신으로사법고시패스했거나
지지리 못사는집 출신이거나
그야말로 개천의 용이라면
절얼대 안따라요
[단독] `월소득 200만원 미만` 10명중 6명, 尹 뽑았다 - https://m.mk.co.kr/news/politics/view/2022/03/269908/
18대 때도 저소득층이 朴 지지
저소득·저학력층에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더 많이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뼈속에 새겨진 노예근성이 있는 사람들이 있나봄
김정은네 3대째 뫼시는 북한 사람들이나 국찜 먀니아들 보면
남북한은 한민족 맞나 봅니다;;;
여기까지가 한계인거 같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믿고 싶네요
잔류 왜구들이 서서히 저런 미친 구호를 만들어서 퍼뜨렸을거에요. 나라를 파는데 어찌 국짐을 찍을 수 있나요???
“이놈도 나쁘고 저놈도 나쁘다”는 양비론도 민주주의의 적이에요
나라팔아도 국짐 찍는 30%는 어차피 죽어야 낫는 병이니 포기해야되는거라 논외로 해요
이땅에서 세금내고 자식 키우며 사는 사람들이 “어느당이 당선되든 내삶은 똑같다”라고 말하면 정말 무식해보여요.
정치에 무관심한 그런 인간들 때문에 윤건희라는 괴물이 탄생한겁니다
절대 안바껴요
대체여행지 개발해서 극우 동네 안가기 운동
공고히 만들어 가면 좋겠어요
SNS 접수하면 10년안에 접수 가능하다 봐요
더쿠 2030과 82쿡 4050이 손잡으면 못할 게 없습니다
더쿠 2030과 82쿡 4050이 손잡으면 못할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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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요 ㅠㅠ
이 나라는 암탉이 울어야만 광명이 오는 나라
저런 마인드 대부분은 나라를 팔아도 안팔아도
못살고 비루한 삶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어차피 현실은 망했으니 뭔가 무법적이고 막무가내인 집단에 소속감 느끼며
위로받는 거죠.
범죄자 지지하는거랑 같지 않을까요
버러지같은 사람 있네요.
민주당 지지자가 나라를 팔아도 찍는다고 했으면 민주당이 온 언론에 가루가 되게 까일걸요
저 당이니까 아무일도 안생기는거예요
유시민이 국힘에서 세종대왕이 나와도 안 뽑는다고 말한 것과 같은 맥락이에요.
종교죠.
왕당파들… 그저 왕아래 신민(신하신 백성민 왕정국가에서 모든 사람은 왕의 아래고 왕의 소유물일 뿐 동등한 인간일 수 없기에 왕정국가의 국민들은 신민으로 불림)을 자처하는 노예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