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이하 별로 세금 신경 쓰지 마라... 대충 세무사 가져다주면 알아서 정리해준다. 상황에 따라 조금 내기도 하는데... 환급 받을 수도 있다.
1-4억 수입에 따라 세금이 점점 오르는 구간이다. 사실 누진세가 무서운 걸 여기서 경험하게 되고...
1억 벌어서 천만원정도 낸다면 4억 벌면 1억 정도는 낼 거다.
비용처리나 법인등에 따라 달라지긴 하는데, 4억에 가까울수록 비용처리를 많이 하는 걸 세무사가 권고하지 않을 거다.
고소득자라서 조사 확률이 높기 때문에. 국세청에서는 수입과 비용처리 부분들을 업종별로 통계로 갖고 있는데
지나칠 경우에 바로 세무조사 들어올 수 있다.
4-7억 가뿐하게 억단위로 세금을 낼 때가 왔다. 애국가를 다섯 번 부르자... 그리고 세금 내자.
7억-10억 세금이 2-4억이 나올 것이다. 애국가를 틀어라. 영상까지 같이 시청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불우이웃을 돕는 다큐를 시청하자.
국방티비까지는 추천하지 않는다. 정치인 나오는 뉴스는 웬만하면 보지 마라.
멘탈을 치유하고, 열심히 세금 내자...
모범납세자 신청하고
세금 탈루하면 되는데..
웹소설가는 너무 솔직한 바보였어요..
나중에 걸리면
몰랐어요 하면 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