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조금 걱정했는데
상상 이상의 인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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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 소등 30분 후 코 고는 소리 들렸다고...
00 조회수 : 7,868
작성일 : 2025-01-16 10:52:09
IP : 106.101.xxx.4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짜짜로닝
'25.1.16 10:53 AM (172.225.xxx.230)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드디어 제집을 만났네^^2. ..
'25.1.16 10:57 AM (223.39.xxx.7)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생활로 금쪽이가 회춘하겠네요
3. ㄱㄴ
'25.1.16 10:57 AM (210.222.xxx.250)No brain
4. 본인도
'25.1.16 10:57 AM (175.208.xxx.185)본인도 한달여 초조해서 잠을 못잤겠지요
이제 마음이 아마도 편할겁니다.5. 말종
'25.1.16 10:58 AM (112.153.xxx.87)ㅊ자는게 취미
ㅊ먹는게 특기인데6. ㅇ
'25.1.16 10:58 AM (116.42.xxx.47)거니 눈치 안봐도 되고
이제 자유다 싶겠죠
대통령도 해봤으니 더 이상 미련 없다면서요7. 어휴
'25.1.16 10:59 AM (39.122.xxx.3)무려 내란죄로 체포되고도 코골고 감방에서 잘자고
그부인은 남편이 체포되며 경찰 몇천명이 들어오고 나라가 난리가 났는데도 그시각 개 산책 시키고..
멘탈이 강한건지 뒤로 또 뭔가 있어 여유가 있는건지8. ...
'25.1.16 11:01 AM (106.102.xxx.168)하여튼 대단한 짐승이여
9. ...
'25.1.16 11:02 AM (1.228.xxx.59)감방가니 오히려 홀가분했는지도
10. ㅇㅇ
'25.1.16 11:05 AM (39.7.xxx.46)앞으로 감빵에서 50년 넘게 거주해야되니 잘 적응하는게 좋죠
11. ....
'25.1.16 11:06 AM (118.42.xxx.41)그.사.세 네요.
남편 잡혀가자마자 개산책에.
그래도 우리가 이겨.. 이런거일듯12. ...
'25.1.16 11:10 AM (175.223.xxx.57)할거없는데 자지 뭐해요
별거가지고 그러네13. 코 골고
'25.1.16 11:10 AM (211.36.xxx.46)자는 거야 어쩔 수 없는 거잖아요
환경이 바뀌어도 자긴 자야하고
어젠 돼지 평생 가장 피곤한 날이었으니14. ㅇㅇ
'25.1.16 11:10 AM (14.5.xxx.216)1인실 호텔에서 경호원이 지켜주니 잠이 잘오나보네요
15. ㅋㅋ
'25.1.16 11:18 AM (125.184.xxx.70)대단한 즘승이여.
16. ..
'25.1.16 11:36 AM (49.142.xxx.126)어쩌다가 저런 괴물이 대통령까지 돼서
나라를 도탄에 빠뜨렸는지17. ㅋㅋㅋ
'25.1.16 11:36 AM (1.240.xxx.21)적응 잘할 줄 알았지 뭐예요
어제 체포되어 공수처 조사 받을 때 묵비권 행사했지만
저녁으로 된장찌개 먹겠다 했다잖아요.18. ..
'25.1.16 11:57 AM (116.40.xxx.27)사람탈을쓴 짐승.,
19. 기가막혀
'25.1.16 12:06 PM (211.221.xxx.43)저런게 내 나라 대통령이였다니
기가 막히다20. ㅊㅊ
'25.1.16 12:18 PM (119.207.xxx.182)사이코패스
21. ㅋㅋㅋ
'25.1.16 3:25 PM (106.244.xxx.134)이제 건강해질 일만 남았네요
수명 길어지는 거 아닌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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