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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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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물구나무서기 가능할까요.

... 조회수 : 2,725
작성일 : 2025-01-06 15:12:47

저 3년전부터 풀업 1회가 매년 목표였는데 올해도....ㅋㅋ

이번엔 물구나무 서기도 욕심이 생기는데..

요가랑 거리 먼 사람이고 몸 뻣뻣 그 자체인데 가능할까요.

스텝1부터 차근차근해보려구요.

IP : 1.241.xxx.22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5.1.6 3:21 PM (223.131.xxx.165)

    됩니다 근데 갑자기 하면 안되고 차근차근 힘을 키우고 자세를 잡아서.. 필라테스 같이 시작하신 분 환갑 넘으셨는데 아주 잘하세요

  • 2. ...
    '25.1.6 3:21 PM (1.241.xxx.220)

    저도 꺼꾸로 되는걸 굉장히 무서워해요. 근데 핸드스탠드하고 중심 딱 잡는 모습이 너무 멋져보여요.

  • 3. 요가 배운지 1년
    '25.1.6 3:22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한번 물구나무서기 도움받아 했는데..
    그 날은 괜찮았는데 다음날 아침에 기지개 켜는데 목이 딱.. 일주일 고생했어요..
    기구에서 거꾸로 서기했다가 허리에서 딱..
    그 때는 이틀 고생했네요..
    천천히 하세요..

  • 4. ...
    '25.1.6 3:23 PM (1.241.xxx.220)

    전 근력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헬스를 하는편이라 몸을 다양하게 쓰는게 부러워요.

  • 5. ...
    '25.1.6 3:25 PM (1.241.xxx.220)

    180.227님... 무섭.. 다음날 고생할 수도 있군요... 조심해서 차근차근 해볼게요. 안됨 마는걸로.. 무리하진 말아야죠ㅜㅜ

  • 6. 00
    '25.1.6 3:25 PM (119.192.xxx.220)

    가능해요
    요령만 알면.. 저는 2주만엔가 했어요.

  • 7. ...
    '25.1.6 3:25 PM (14.40.xxx.9)

    당연히 꾸준히 하면 돼죠.

    벽 도움안받고 쌩으로 물구나무 서기인가요?

    저는 실패했었지만 원글님은 꼭 잘할거에요!!

  • 8. 00
    '25.1.6 3:26 PM (119.192.xxx.220)

    아.. 말씀하시는 손바닥으로 땅 짚고 하는 물구나무는 아니고
    머리로 서는 머리서기예요.

  • 9. ...
    '25.1.6 3:28 PM (1.241.xxx.220)

    아, 머리서기가 더 쉬울줄 알았는데 목이 위험할 수 있겠네요. 조심할게요.
    저 방금 스텝1으로 다운독같은 자세만 했는데도힘듬.....
    12월까지.....완성해볼게요,;;

  • 10. 굳이
    '25.1.6 3:33 PM (1.227.xxx.55)

    여태 안 한 거 굳이...말리고 싶네요
    - 소심한 여자 올립니다 -

  • 11. 들레네
    '25.1.6 3:46 PM (118.218.xxx.157)

    일부러 로긴했어요
    요가 시작한지 4개월차 50대 중반 입니다.
    이번에 머리서기 성공했거든요.
    겁많고 소심한 저도 성공했으니 가능하세요!!!

  • 12. 들레네
    '25.1.6 3:47 PM (118.218.xxx.157)

    메트안 나의 세상에서 우주를 드는 느낌!!!

  • 13. ..42..
    '25.1.6 3:49 PM (202.20.xxx.210)

    42인 저 핸드 스탠드 머리서기 다 합니다.
    정말 좋은 자세인데 잘 가르치는 요가 선생님 밑에서 벽에 대고 시작하시고 천천히 벽에서 발 떼기 시도 후 하세요. 매일 매일 5분 가량 하는데 순환에 너무너무 좋습니다. 성공 기원!

  • 14. ㅡㅡㅡㅡ
    '25.1.6 3:5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벽에 기대서 했었는데,
    온몸의 피가 머리로 쏠리는 느낌이 싫어서.
    안 해요.

  • 15.
    '25.1.6 4:04 PM (223.38.xxx.46)

    요가 배우시는 거 아니면 일단 요가부터 시작하셔요
    사람마다 갖고있는 유연성 근력 다 달라서 이게 얼마만에 됩니다 할 수 있는 간 아닌데
    기초부터 차근차근 그 바탕이 되어있어야 안 다쳐요
    특히 요가는 잘 다치는 운동 ㅜㅜ
    전 구립에서 요가를 일주일에 두 번 하는데 일년했거든요
    근데 다른 요가원 원데이클래스가서 올레벨이라고는 하는데... 거기서 하다가 손목 삐긋해서 한달 좀 고생했네요. 요가는 확실히 조심해야해요.
    하실려거든 꼭 요가원 잘 찾아가서 지도 잘 받으면서 무리하지 말고 찬찬히 하세요

  • 16. 하지 마시지
    '25.1.6 4:11 PM (223.38.xxx.1)

    많은 분이 간과하는 게
    머리로 피가 쏠리면 안 좋다는 거예요.
    특히 안압이 올라가면 시신경에 무리가 가서 안 좋습니다.

    시신경이 눌려 시력 손상되는 녹내장이
    40대 이후에 주로 발병해요.
    물구나무 서기, 머리를 아래로 두고 힘주는 요가,
    무거운 거 들기…
    이런 건 40대 들어서면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아시다시피 신경은 한번 손상되면 돌아오지 않아서
    철저히 보호해야 합니다.

  • 17. 음..
    '25.1.6 4:22 PM (106.101.xxx.49)

    저 운동 안한지 오년되었는데도 헤드스탠딩 가능이요
    그것도 요령이 필요한거라서요.
    저는 요가는 전에 오래 했었고 맨바닥에서 벽 의지안하고 헤드스탠딩은 가능했고 지금도 그건 가능해요.
    몸은매우거대해졌는데 중심잡는건 지금도 잘하는편이에요..
    천천히 연습하시면 가능합니다. 파이팅

  • 18. ..
    '25.1.6 4:29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안압올라가요.

  • 19. ㅇㅇ
    '25.1.6 4:32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굳이 하셔야 하는지...

    위에 "하지 마시지" 님 말씀에 완전 동의하구요.

    그래서 저도 운동할때 머리 거꾸로 하거나
    갑자기 강한 힘 주는거 안해요.

  • 20. .....
    '25.1.6 4:35 PM (118.235.xxx.97)

    저 그거하다 망막문제와서 대학병원 갔어요 하지마세요

  • 21. 요가한지
    '25.1.6 4:37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한달 안돼서 머리서기 했었어요.
    머리로 서거나 머리에 무게중심 가게 하는거 아니예요.
    당연히 목 눌리지도 않고요.
    명칭이 머리서기일뿐이지 실제는 정수리랑 지면은 닿아있지않아요.
    팔꿈치로 무게 중심 나눠서 살짝 몸 올려놓는 것 뿐입니다.

  • 22. 좋은자세
    '25.1.6 5:04 PM (116.41.xxx.141)

    꼭 필요한 자세 아니래요
    다리찢기도 별 중요한 자세도 아니고

    쟁기자세 이런거 목어깨에 아주 위험한 자세라고

    득보다 실이 많은
    좋은자세를 여러번하는게 훨 중요

  • 23. 저그러다
    '25.1.6 6:11 PM (125.132.xxx.152) - 삭제된댓글

    목에 혹이 생겼어요
    갑상선인줄 알고 난리났는데 그것 시도하다가 목이 잘못되서

  • 24. 보헤미안
    '25.1.6 8:18 PM (112.146.xxx.43)

    요가수련자로서 말씀드리자면
    어떤 자세를 해내는게 중요한건 아니예요. 그 자세를 정확히, 제대로 하는게 중요한데 그에 수반되는 힘이 채워지지않은 상태에서 모양만 똑같이 만들려다간 꼭 다치게 되더라고요. 요가 시작한 첫날 머리서기 되는 사람도 있고 몆 년을 해도 안 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첫날 된다고해서 그사람이 요가를 잘하는것도 대단한것도 아니에요. 요가를 하신적 없다면 무리하게 머리서기를 목표로 하시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 25. ...
    '25.1.7 1:46 PM (1.241.xxx.220)

    뒤늦게 덧글을 읽었습니다.ㅜㅜ 안압 문제 있을 수 있군요... 정말 조심 해야겠어요.
    꼭 하진 않아도 되는 걸로... 물구나무 자세로 오래 유지하는 것보다 그걸 할 수 있는 분들의 몸 균형감각이 부럽더라구요. 제가 그런게 몹시 부족하다고 느끼거든요.
    조언 감사합니다. 풀업만 도전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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