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인데 엄청 큰 천둥치는 소리가 났는데 여러분 지역은 어떠세요?
번쩍하며 우르르 쾅쾅 했어요
시국이 하 수상하니 불안하네요
경기북부인데 엄청 큰 천둥치는 소리가 났는데 여러분 지역은 어떠세요?
번쩍하며 우르르 쾅쾅 했어요
시국이 하 수상하니 불안하네요
저도 방금 듣고 문 열어봤어요... 눈이 오긴 오는데 눈 오는 날 이런 천둥이 치나...요..
하늘이 윤석열 잡아가려고...
여긴 눈도 안오는데 마른 하늘에 날벼락 이네요
깜짝 놀라 문 열어본 뒤 어디 포탄 떨어지나 하고 글 썼네요
어휴 심장아
어휴 저 인간한테 벼락 안치나 ...
저는 파주삽니다
정말 포소리 인줄 알고 너무 놀랐습니다
이게 무슨 난리인지
아들이 군복무 중이라 참 애가탑니다
막 잠들었다가 그 소리에 깼어요
비 오나 궁금해 휴대폰 보니 그것도 아닌데 그렇게
큰 천둥소리가 나네요
번쩍하더라고요 여긴 파주요
설마 천둥번개가치나했는데 진짜 우르릉하네요 비는 왜 이리 오는지
저도 들었어요.
방금 또 천둥소리 났는데 딸이 들었어요.나와서 하는말이 전쟁난거 아니지? 하는데....왜이리 나라가 이모양이 된건지..심란합니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남양주이서도 들렸어요.
밖에는 싸리눈 조금 오고 있네요.
저도 뭐 폭발하는 소린가 그 생각부터 나서 무서웠어요.
천둥이 칠리가 없죠
비도 안 오는데
,,,
뭔가 일어나고 있나요 ㅠ
하늘이 경고하는것 아닐까요!
경기북부 사는데
천둥소리에도 다들 놀라서ㅜ
한밤중인데
맘카페에 글이 줄줄 올라왔어요
아니 국민들이 이렇게 불안한 마음으로
살얼음 걷듯이 사는데
지들은 잠이 오나요?
떨어지는 소리 그만하세요
아침에 눈뜨면 간밤에 뭔일인가? 핸드폰으로 시작
천둥소리에 이처럼 놀라고
이게 뭡니까?
더 이상 저놈들 저대로 두면
온세상의 웃음거리 될뿐더러
대한민국 무법천지 됩니다.
누가 법을 지키냐구요?
버티면 되는데
집값 떨어진다는 분
농담이죠? 제정신으로 지금 집값타령이신건 아니겠죠?
집값걱정 제정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