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탄핵) 한남동의 하얀색 이불
1. 저 소녀
'25.1.5 2:28 PM (106.101.xxx.144) - 삭제된댓글맨손이에요 ㅠㅜ
2. ㅠㅠ
'25.1.5 2:28 PM (211.36.xxx.117)저 밝은 미소ㅠㅠ
3. ..........
'25.1.5 2:29 PM (125.186.xxx.197)올해의 베스트 포토
현대판 열사들4. ㅁㅁ
'25.1.5 2:29 PM (119.192.xxx.220)미친놈 하나 때문에 이게 무슨…
그 와중에 앞에 놓인 작은 눈사람 귀엽네요 -_-;;5. 아이고
'25.1.5 2:30 PM (112.161.xxx.169)얘야
어여 장갑 가져가!6. 라니
'25.1.5 2:31 PM (222.235.xxx.87)ㅜㅜ 넘 이뿌다!
7. 공수처장
'25.1.5 2:31 PM (1.252.xxx.65)더 이상 국민들 힘들게 하지 마라
지금 당장 멧돼지 잡으러 가라
이 무능한 것들아8. ...
'25.1.5 2:31 PM (59.19.xxx.187)눈물나요 ㅠㅜ
9. 너무
'25.1.5 2:32 PM (1.233.xxx.184)고마워요ㅜㅜ 이 상황이 빨리 끝나야합니다
10. 대단타!
'25.1.5 2:33 PM (112.161.xxx.138)타임지 표지에 실릴만한 가치가 있는...
11. 미치게
'25.1.5 2:34 PM (172.56.xxx.230)화가나고 저 예쁜 우리 딸내미들한테 미안해서 미치겠어요,
12. 아
'25.1.5 2:35 PM (221.140.xxx.55)저 뒤에 소녀는 작은 눈사람도 만들었어요
13. 국힘해체
'25.1.5 2:39 PM (119.193.xxx.17)눈물나요 ㅜㅜ 미안하다
14. 희망
'25.1.5 2:39 PM (121.175.xxx.142)밝은 웃음이 너무 아름다워요
우리 힘냅시다15. ㅠㅠ
'25.1.5 2:40 PM (123.212.xxx.149)아이고 사진보니 눈물이....
아이들아 미안하고 고맙다.16. 탄핵
'25.1.5 2:41 PM (121.142.xxx.174)타임지 표지에 실릴만한 가치가 있는...222222
전세계 사람들이 배워야할 민주주의 수호자들17. 그냥이
'25.1.5 2:43 PM (124.61.xxx.19)ㅠㅠㅠ 강하고 이름답네요
18. 제발
'25.1.5 2:47 PM (121.145.xxx.25)사진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따뜻한 곳에 있는 제가 죄송합니다.
저들은 무엇이 저리 떳떳한지
젊은이들이 살아 갈 세상을 이렇게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싶은건지.
지는 자식도 없으면서 무슨 욕심으로 저러는지.
이해하고 싶진 않지만 자꾸 이런 물음들이 생깁니다.19. ㅈㅅㄷ
'25.1.5 2:49 PM (211.212.xxx.251)밝은 얼굴이 용산을 향한 분노와함께 더욱 눈물나게 합니다
20. ...
'25.1.5 2:50 PM (121.167.xxx.81)아...
눈물나요
"즐기는 자를 이길수 없다"
진짜 이말 명언인듯
24-25년도의 대한민국의 영웅들
다시 돌아온 우리의 열사들
안중근 유관순의 후예들
고맙습니다!!!21. 탄핵이다
'25.1.5 2:51 PM (58.182.xxx.166)장갑도 없이 ..감사합니다
22. ㅇㅇ
'25.1.5 2:52 PM (182.229.xxx.111)어머...눈물납니다..
미안하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23. . .
'25.1.5 2:57 PM (112.146.xxx.28)진짜 눈물 납니다ㅠ
윤돼지 빨리 끌어내려야 이 나라가 삽니다24. ㅗㅗ
'25.1.5 2:59 PM (115.140.xxx.104)진짜 눈물나네요
25. 공수처
'25.1.5 3:00 PM (223.38.xxx.230)저렇게 윤석열 체포하라고 의지를 보이는데
공수처야 빨리 가서 긴급체포해
여자 엉덩이 차갑게 하고 다니면 안되는데 축축한 눈밭에 앉아있다 엉덩이 얼까 걱정이네26. ㅜ ㅜ
'25.1.5 3:00 PM (149.167.xxx.255)진짜 눈물나네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27. ....
'25.1.5 3:07 PM (112.157.xxx.245)어?
이분 새벽에 현장서 본것같아요!!
눈 갑자기 많이와서 다들 힘들었을텐데 ㅜㅜ28. 탄핵탄핵
'25.1.5 3:12 PM (210.178.xxx.242)미안하다.
울컥 눈물이 쏟아집니다.29. ㅇㅇㅇㅇㅇ
'25.1.5 3:17 PM (175.199.xxx.97)앞에 작은 눈사람 만들어논거봐요 ㅠ
30. 아...
'25.1.5 3:30 PM (222.108.xxx.61)눈물 나게 고맙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저 소녀들이 우리를 지켜주네요 ....
31. ...
'25.1.5 4:06 PM (124.50.xxx.41)보는 순간 울컥 눈물나요.
초이기주의 ㄱㅆㄹ기땜에 이게 뭔 고생이에요.
빨리 종료되었으면 좋겠습니다.32. 기사
'25.1.5 5:01 PM (175.124.xxx.132)보니 진보당 정혜경 의원이래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8583?sid=10033. ..
'25.1.5 5:18 PM (121.131.xxx.225)이게 도대체 뭔일인가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쫒아 다녔는데
이젠 오만데가 다 아픈 몸뗑이 땜에 방에 앉아있는데
마음만 가있고..
넘 짠해서 가슴
아프네요.
총쏘라 명령한 ㄴㄴ은 온갖 경호 처 받으며 자빠져 있는데
젊은이들이 눈을 뒤집어 쓰고 깔고 엄동설한에
길바닥에 왜 앉아있게 하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