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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름에 반응하는 강아지 귀엽네요

dd 조회수 : 1,980
작성일 : 2025-01-05 13:41:43

자기 이름이야 9년을 넘게 불렀는데

처음에 좀 불렀더니 아기때부터 알아듣기야 했죠.

그게 자기 이름이라는 건 아나봐요.ㅎ

누워서 졸다가도 이름을 부르면 눈 땡그래지면서 쳐다보더라고요.

그런데 웃긴게 방에 있으면서 거실에 있는 강아지더러 오라고 하면

사람침대에 이불 폭닥하게 뒤집어쓰고 싶어서 냉큼 달려오는데

방에 그렇게 있는 강아지에게 거실로 오라고 하면 먹을 걸 꺼내 흔들지 않은 이상 절대 안 와요 ㅎㅎㅎㅎ

IP : 135.148.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악
    '25.1.5 1:51 PM (14.39.xxx.225)

    귀엽다 ㅠㅠ 82에도 사진 첨부 기능 있으면 좋겠어요.
    무슨 종이에요? 커요? 작아요? 보고 싶다 ㅋㅋㅋ

  • 2. 강아지 고양이
    '25.1.5 1:52 PM (118.218.xxx.85)

    집에서 키우기 어려운 분들은 밖에서 만나는 애들한테라도 친해져보시기를 권합니다.
    진짜 많은 위로 받으실겁니다.

  • 3. 사랑이죠
    '25.1.5 2:04 PM (222.100.xxx.51)

    이상하게 나이들수록 더 예뻐지는 강아지의 비밀

  • 4. ... .
    '25.1.5 2:34 PM (183.99.xxx.182)

    참 신기한게 강아지 2마리 키우면서 늘 두부, 만두 동시에 불렀거든요.
    두부! 하면 둘이 달려오고 만두! 해도 둘이 달려오곤 했어요.
    근데 그 중 두부가 먼저 무지개 건너 떠나고 만두가 남았는데
    두부하고 부르면 두리번 거려요. 만두 부르면 나? 하면서 달려와요.

  • 5. 자기들
    '25.1.5 2:49 PM (118.235.xxx.25)

    이름 아는거 참 귀엽죠. 늙으면 귀 먹어서
    못들어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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