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보러 오는 사람도 없습니다.
계약기간이 1년이 남아있다보니 주인이 배짱인데 이런경우 방법이 없이 주인맘대로 올린 1억을 그대로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관리비만 꼬박꼬박 나가니 미치겠어요.
아예 보러 오는 사람도 없습니다.
계약기간이 1년이 남아있다보니 주인이 배짱인데 이런경우 방법이 없이 주인맘대로 올린 1억을 그대로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관리비만 꼬박꼬박 나가니 미치겠어요.
계약기간이 남아 있으니 어쩔 수 있나요?
8천에 1년 계약으로 님이 내놓으시든지요.
에 님이 내놓아봐요.
관리비만 꼬박꼬박 나가면 지금 거기 거주하지 않으세요??
계약기간 남았는데 미리 이사 나온 건가요?
그럼 어쩔 수 없죠.
계약기간 1년 남아 있으면 어쩔 수 없어요.
들어가고싶지 않습니다. 15년 넘은곳에 에어컨이 고장났는데도 죽어도 본인들이 고칠 의무 없다고 말이 통하지 않고 모든 고장은 불편한 제가 돈들여 고쳐야했어서 치가 떨리고 새로 오는 세입자역시 제가 전세를 내면 모든 욕받이 감당해야 하는데 끔찍합니다.
계약기간은 어쩔수없어요 세입자가 살든 안살든 월세가 들어오니까주인이 급하지 않죠
만료되는 즉시 후속 세입자가 있건 없건 돈 받으시도록 미리 조치하세요. 집이 그상황이니 님 안나가게 하려는 심보인데 님이 그전에 여기저기 집 내놓으시고요. 일단 계약 만료전 상황이라 지금으로선 어쩔수는 없네요
일년 남았으니 어쩔 수 없죠.
전전세 놓거나 에어비앤비라도 할 수 있을지 알아보는게 좋지않을까요.
에어컨 안고쳐준건 보상받을 수 있어오.
님돈으로 고치고 소액소송 하셨으면 될텐데
근데 겨울이라 동파되면 어쪄죠? 원글님이 신경쓰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