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거리 사러
마트 갔다가 채소도 비싸고 만들기도 귀찮아서
초콜렛 깻잎 플레인요거트만
샀네요.
냉파로 고기 찾아서 깻잎과
먹고 나머지는 둘은 디저트에요.
외식도 안 내키고 또 저녁준비해야
할 시간
반찬 뭐 해서 드시나요?
반찬거리 사러
마트 갔다가 채소도 비싸고 만들기도 귀찮아서
초콜렛 깻잎 플레인요거트만
샀네요.
냉파로 고기 찾아서 깻잎과
먹고 나머지는 둘은 디저트에요.
외식도 안 내키고 또 저녁준비해야
할 시간
반찬 뭐 해서 드시나요?
전 마트에서 시금치 한단 사왔는데 집에 새송이버섯도 있고 해서 시금치 무치고 새송이버섯볶음해서 계란말이 한거랑 같이 먹으려구요 ㅎ
마트 갔다가 놀부 부대찌개 60%할인 때린 거 한 봉지 사와서 동봉된 라면사리 한 봉지 넣어 끓여서 밥 없이 남편이랑 먹었어요
후식으로는 누가 체리 한 팩 줘서 먹고요
조금 있다가 생강차 한 잔씩 하려고요
카레, 김치콩나물국, 탕수육(반찬가게), 시래기지짐(반찬가게)
집에서 한 반찬과 반찬가게에서 산 걸 적절히 섞어서 차리려구요. 요즘엔 다 장봐서 차리는게 더 비싼것 같아요.
햇김 나오는 시기라 곱창김 산 거랑
계란 반숙해서 계란장 만들었어요.
신김치 있는 거 캔참치 넣어 볶고
순두부찌개 끓여서 먹습니다.
와
진짜 뭔
배추도 무도 다시 가격 상승
고기가 젤루 만만인 시대에 삽니다
고기도 완제품은 절래 절레라
수입목살사와서 삶는중입니다
사태사와서 수육 삶는중입니다
남편이 오늘 쉬어서 세끼차리기 힘드네요
파채무침이랑 상추 씻어놓고 남아있던 선지국하고 먹으려구요
소소한 반찬들 좋으네요
뉴스도 못보겠고...무엇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네요 . 한달째 체포 속보 기다리는 중..
간단하게 무스비 만들어 먹었어요.
스팸이랑 계란지단이면 끝.
소소한 반찬들 ㅡ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