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가 많고 거동이 불편하면 사돈 상에 안가기도 하나요?

.. 조회수 : 2,716
작성일 : 2025-01-04 10:40:10

저희 시아버지 돌아가실 것 같아서 온 가족 마음의 준비 중이에요. 남편이 장인어른과 장모님에게 장례식에 오시지 말라고 미리 말씀 드리겠다고 하는데 이유가

 

친정부모님 모두 80 전후

 저희 어머니가 고관절 골절 이후 절뚝이심. 그래도 당일 여행은 다니시긴 함.

친정 시댁 거리가 멈(서울 - 대구)

 

남편 말대로 해도 될까요? 아니면 제가 모시고라도 내려가야하는지? 

IP : 211.235.xxx.17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4 10:42 AM (113.199.xxx.133)

    님 형제들이 문상해도 돼요
    아무도 안와야 문제인거지 연로하신 사돈은 불참하셔도
    이해가 돼요

  • 2. . .
    '25.1.4 10:43 AM (222.237.xxx.106)

    그정도 연세면 안가시던데요. 거리도 너무 멀고.

  • 3. 자녀들
    '25.1.4 10:45 AM (1.229.xxx.211)

    다른 형제들 있으면 가던지 부모님은 안 가셔도 됩니다
    얼마전 저희 친정 엄마 오빠도 시어머니 돌아가셨는데 멀어서 다 오지 말라고 제가 말렸어요.
    아무리 그래도 부모님이 가시겠다고하면 가야지요

  • 4. ..
    '25.1.4 10:47 AM (1.231.xxx.121) - 삭제된댓글

    조의금 넉넉히 하시고 남편이 말씀 잘 전하면돼요

  • 5. ㅁㅁ
    '25.1.4 10:49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 정도도 남편을 신임 안하시는 ㅠㅠ

  • 6. ....
    '25.1.4 10:59 AM (116.38.xxx.45)

    무리하지마세요.
    그 연세이고 거동이 불편하시면 보통 형제분을 대표로 보냅니다.

  • 7.
    '25.1.4 11:06 AM (1.235.xxx.154)

    그정도면 안가셔도 됩니다
    남편이 알아서 얘기하시면 됩니다

  • 8. 안가요
    '25.1.4 11:10 AM (124.54.xxx.37)

    나이드신분들 초상집에 보내지않습니다 자식이 대신가죠

  • 9. . .
    '25.1.4 1:13 PM (121.125.xxx.140)

    80넘거나 아프거나 하면 상가집 안갑니다. 다녀와서 몸져 눕고 그걸로 돌아가시기도 한다는 소리도 있어서요. 자식이 대신가죠. 사돈댁대표로 님형제가 문상오면 됩니다

  • 10. 그 정도면
    '25.1.4 1:15 PM (125.132.xxx.178)

    연세가 그 정도시고, 남편이 (평소 앞뒤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면) 그 정도로 얘기하면 부모님은 오시지말라고 하시고, 님 형제분들이 대신 조문하시면 됩니다.

  • 11. ..
    '25.1.4 1:15 PM (121.125.xxx.140)

    다리도 아프시네요. 남편도 안와도 된다는데 마음 편히하세요. 크게 예법에 어긋나지도 않아요. 아픈사람은 원래 상가집 안갑니다.

  • 12. 그 정도면
    '25.1.4 1:17 PM (125.132.xxx.178)

    저 재작년에 친정 상 치뤘는데 시어른들 오시지말라고 말씀드렸고, 시아주버니와 시매서가 대신 왔어요.

  • 13. ...
    '25.1.4 1:43 PM (211.235.xxx.174)

    다들 시간 내서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그럼 부모님께 저도 그렇게 말씀드려야겠어요. 추운 날씨에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0933 중국대사관에서 한소리하네요. 17 사과 2025/01/05 6,181
1650932 한남동의 서글픈 눈사람 1 눈사람 2025/01/05 2,719
1650931 등심구울거고 된장찌개 있는데 어울릴 반찬 있을까요? 10 ㅇㅇ 2025/01/05 1,859
1650930 지금 한남동 상황 라이브채널 3 .... 2025/01/05 2,061
1650929 범죄자 주제에 어디 지멋대로 의견을 밝힌대 1 ㅇㅇ 2025/01/05 920
1650928 체포]강화섬쌀 vs 신동진쌀 어느게 맛있나요? 16 2025/01/05 2,427
1650927 식당 카운터에서 따로따로 결재하는거 싫어하나요? 20 .... 2025/01/05 3,914
1650926 탄핵성공기원) 우리 고양이가 고양이별로 가려해요. 11 고양이 2025/01/05 1,631
1650925 독감의 전조 증성은 열이나나요? 5 ... 2025/01/05 2,349
1650924 한남동 주민분들 호텔에 가실 여유 되시잖나요 26 2025/01/05 4,585
1650923 사람들이 연대의 힘을 깨달았어요. 8 ㄱㄴㄷ 2025/01/05 2,613
1650922 '대수장,대수천' 5 웃기네요 2025/01/05 1,723
1650921 하다하다 폭설 때문에 못 잡으러 간다고? 6 무명인 2025/01/05 2,489
1650920 尹측 "대통령, 적정한 기일에 출석해 의견 밝힐 예정&.. 35 .. 2025/01/05 3,404
1650919 자기 이름에 반응하는 강아지 귀엽네요 5 dd 2025/01/05 1,803
1650918 청와대를 한남동으로 옮긴거 윤석렬! 2 00009 2025/01/05 2,280
1650917 오늘 아침 대통령관저앞 사진 16 ... 2025/01/05 4,696
1650916 국방부 수방사 차출 3 .... 2025/01/05 2,383
1650915 전라도 문학자 글 왜 지우나요? 16 ㄹㄹ 2025/01/05 1,837
1650914 한남동 주민들의 불편을 이해하며, 부탁드립니다. 8 부탁 2025/01/05 1,893
1650913 플랜비는 뭔가요??? 1 ..... 2025/01/05 1,235
1650912 최상목 권한대행은 왜 공수처의 요청에 응답하지 않나요? 13 뭐하냐 2025/01/05 2,126
1650911 맛있는 쌀 추천해주세요 9 2025/01/05 1,770
1650910 관저에 있는 젊은 군인들 제발 윤석열 방패막이 하지 말고 탈출하.. 5 ... 2025/01/05 1,373
1650909 김장 생새우 남는걸로 뭐 해먹나요? 6 탄핵 2025/01/05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