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부모님이 콘크리트다..라는 글은 본 적이 많은 거 같은데
부모님(혹은 남편 또는 아내)이 집회 나가요..하는 글은 본 적이 없는 거 같아서요.
나가고 있어도 창피해서 말을 못 하는 건지 몰라도..
아래 글, 방금 본 글인데..돈 많은 극우들은 사위 안 나간다고..ㅋㅋㅋ
제 부모님들이 그야말로 극꼰대 극우 꼴통보수인데
단 한번도 시위에 나가신적이 없습니다
친구분들도 전부 한가락 하시는 극우꼴통인데
그 누구도 시위에 나가본 역사가 없으심
네... 돈 많은 극우들은 시위 안 나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