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부로 교회 헌당 꽃꽂이를 맡고 있는 사람인데요 제일 끝에 들어가 잔신부름을 맡아 하고있어요.권사님의 컨디션에 따라 짧게는 1시간 반에서 3시간이면 끝나는 작업인데 힘이 든거는 권사님의 인품이 저의 신앙생활에 덕이 안되어서 ㅜ
남을 정죄하고 교회 비판 자신의 업적 자랑
교회 일은 참 많이 하시는거 같은데 즐거워 보이지도 않으시고 무엇보다 제가 존중을 못 받고 있다는 부정적인 생각 정확히는 제가 교만하게 느껴졌나? 나를 정금같이 만들고 싶으신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 교회 봉사에 가기 싫어지네요
2024년을 마무리했고 올해 어쩌야하는지
저 또한 충분히 그녀를 외곡된 눈으로 볼 수 있지만 감사와 기쁨으로 드리고싶은 교회 봉사를 매주 그녀의 삶의 힘듬을 들으며 계속해야하나 하네요
산앙선매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