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도
'24.12.28 2:54 PM
(222.232.xxx.9)
할아버지랑 친해지고싶은건 처음이에요 ㅎㅎㅎ
2. ....
'24.12.28 2:54 PM
(171.98.xxx.231)
저두요, 요즘 정의원님 덕분에 그나마 숨통을 트고 있어요
정청래 의원님 지지합니다
홧팅하세요
3. ㅇㅇㅇ
'24.12.28 2:55 PM
(223.39.xxx.107)
정청래가 대선후보로 나오면 좋을듯
4. 저는
'24.12.28 2:55 PM
(218.37.xxx.225)
이번 계엄의 시발점이 정청래위원장님이 아닐까 싶어요
저것들 입장에서 젤 짜증나는 사람일듯..ㅋ
5. ㅋㅋ
'24.12.28 2:55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https://naver.me/FN7st8v6
6. 잉???
'24.12.28 2:56 PM
(116.42.xxx.47)
과대평가네요
요즘은 자제력이 생긴듯보이는데
그전 정의원은 너무 촐싹거려 불안불안 했었죠
7. ᆢ
'24.12.28 2:56 PM
(39.119.xxx.173)
이승환님이랑 동갑이라고 해서 놀랐어요
60이면 많은나이도 아닌데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8. ㄱㄴ
'24.12.28 2:58 PM
(210.222.xxx.250)
조선이 물고뜯었던 사람이죠
조선이 물어뜯으면 훌륭하다봅니다
9. .........
'24.12.28 2:58 PM
(119.69.xxx.20)
순발력은 대한민국 최고~~!! 222
10. ㅋㅋ
'24.12.28 2:59 PM
(39.7.xxx.225)
이승환과 동갑이 진짜 넘 웃겨요
그리고 학원 했었잖아요 애잡이 학원이라고
정말 호감 캐릭터에요
11. 음
'24.12.28 3:00 PM
(218.37.xxx.225)
나이 60에 정청래의원이 정상인 거예요
승환옹이 요즘 65년생 생태계를 흐려놓고 계심
12. …
'24.12.28 3:02 PM
(61.255.xxx.96)
촐싹..
이 분이 형제 많은 집 늦둥이더라고요
촐싹이 아니라 유머감각도 있고
나이에 비해 귀여운 면이 있더라고요
저는 좋아합니다
13. ㅇㅇ
'24.12.28 3:02 PM
(211.176.xxx.160)
말을 적재적소에 잘 하더라구요 놀랐어요.
14. 위원장
'24.12.28 3:04 PM
(114.202.xxx.186)
정청래 위원장님과
최민희 위원장님
두 분 너무 잘 뽑은 듯요
거기에 국회의장님까지
최곱니다
15. ᆢ
'24.12.28 3:13 PM
(118.32.xxx.104)
첫댓 할아버지는 넘했다 ㅋㅋㅋㅋ
16. 정청래 최고
'24.12.28 3:16 PM
(222.120.xxx.110)
말을 너무너무 잘함. 거기다 호랑이같은 표정지을땐 카리스마넘치고 거기다 유머까지 겸비.
버릴게없음. 정청래만큼만 해라.
17. 멋지다
'24.12.28 3:19 PM
(123.213.xxx.154)
그 내란당 발암당의 거칠고 저질스런 공격을
바로 아주 시원하게 맞받아치시면서도
감정적으로 흥분 안하시고도
속시원히 내지르신다는거예요
게다가 유머 재치는 완전 덤덤~~
애매한 상황, 아슬아슬 위태위태한 상황
거칠고 극악스런 무식이 판치는 상황에서
누가봐도 아군이봐도 적군이 봐도
어느정도 수긍이 갈만한 아주 적절한 발언으로
매끄럽게 진행 마무리 하시고요
또 놀랄만큼 지혜로운 말씀들이
빛보다도 빠르게 입에서 바로
술술술술 나오시더라고요
그 들개떼들보다도 더 포악하고 짐승같은
발암당을 아주 잘 다루신단 말이죠 ㅎㅎ
그들은 넘나 싫어하지만 제가보기엔
아주 찰떡같은 궁합 같다는..
그런 훌륭한 언변 카리스마 통치력이
정말이지 너무나 돋보이세요
국암당 내란당 아니었음
정청래 위원장님이 그렇게나 빛을 발할 기회가 없었을텐데
그들의 저질 패악이 오히려 정청래 위원장님의 능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캄캄하고 어두울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별처럼요
암튼 이 어지러운 정국에
드러나지 않았던 인물들이
빛을 빤짝빤짝 발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그것은 참으로 기쁩니다
18. ㅇㅇ
'24.12.28 3:24 PM
(118.235.xxx.124)
정청래요??? 예전에 길잡이 학원할때 일적으로 만났다가
진짜 자기한테 득될거 없거나 잘보일 필요없는 사람에게
얼마나 거만하고 함부로 하대하는지
대통령요? 웃고 지나갈게요.
19. ㅎㅈ
'24.12.28 3:28 PM
(182.212.xxx.75)
계속 서있으세요!!! 빵터진거 보고서 왜 개콘이 없어졌었는지 공감했어요. 너무 웃겨서 배터지게 웃었어요. 정말 유쾌하고 코믹하신분!!!
20. 이것도
'24.12.28 3:38 PM
(123.213.xxx.154)
정청래 위원장님 이 영상도 좋아요
듣는데 속이 아주 시원~~~
눈물까지 날뻔..ㅠ
https://youtube.com/shorts/NjutD3VWw8w?si=fLzQYrzhm1uU8W6A
21. …
'24.12.28 3:38 PM
(27.170.xxx.99)
118.235님 정말인가요?
제가 들은 얘기와는 딴판인데. 정말인거죠??
일적으로 만났었다는거.
헛소문 퍼뜨리는거 아니죠?
아님 본인이 그런 대우 받을만한 일을 하셨을수도 있죠.
정청래 저도 정말 팬입니다. 존경스러워요.
22. 정청래
'24.12.28 3:46 PM
(182.216.xxx.37)
너무 팬이에요. 정치인을 좋아할수 있다니 저도 놀래요.
23. 사실일리없지만 ㅋ
'24.12.28 4:22 PM
(49.174.xxx.41)
일부러
헐뜯으려고 작정한
국암스러운 본인 언사나 잘 돌아보세요 ㅋ
24. ㅎㅎ
'24.12.28 8:59 PM
(211.206.xxx.191)
법사위원장이 일 잘하니 정말 국민 입장에서 쒼나요.
법사위원장님 사 사 사 사랑합니다~
25. ᆢ
'24.12.28 10:58 PM
(125.142.xxx.220)
시간 날때마다 시장한바퀴도시는데
많이보셔서그런지 상인분들도 웃으시고 농담
하시는모습이좋네요
선거때도 혼자 선거하는거보고팬됐어요
그리고 법사위원장님시라 법에대해너무잘고있으셔서
든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