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제 1차장이 증언한 내용에 그래요.
이 새끼가 제정신인지 .
국민의 피를 우습게 여기고 국토를 더럽히는
ㄱㅆㄴ입니다.
국정원 제 1차장이 증언한 내용에 그래요.
이 새끼가 제정신인지 .
국민의 피를 우습게 여기고 국토를 더럽히는
ㄱㅆㄴ입니다.
인간을 비호하는 국짐당도 소름끼쳐요
국민이야 어떻게 되던말던 밥그릇만 챙기는
육사 갔으면 구테타 일으켰을꺼다 떠들었다쟌아요.
내란우두머리나 저런놈 두둔하는 내란당이나 똑같음
미국하고도 바이든하고
핵우산인지
얘기 잘됐던것 같던데
성사됐으면
전세계가 경악했을듯
걸어다니는 폭탄이었어요
하는짓 보면
히틀러가 형님하고 왔겠어요
계엄 막은게
우리민족은 물론
세계 평화에 기여한거네요
저런 악머새끼는 어떻게 탄생되는지
국짐당은 전쟁나면 총알도 막 피해가나봐요
지랑 마누라는 벙커에서 안전할거니
국민이야 죽든말든
더한 놈입니다.
이놈을 비호하는 내란당은 말 할 것도 없구요.
자기 권력 유지하기 위해선 수백만명을 죽여도 된다고 할 놈입니다.
지 부인 하나 살릴려고 온 국민을 사지로 몰아 넣을려고 한 모지리, 살인마.
기사 난 거 있나요? 검색해봤는데 못 찾겠어요
출처 알려주시면 주변에 알릴게요
그래서 돼지새끼가 돼텅 됐을때 제일 걱정이였던게 전쟁이였어요
저 년놈들은 전쟁도 낼 놈들이라서
https://m.jajusibo.com/66486
탄핵정국] “핵폭탄을 쏘거나 말거나”…윤석열 전쟁 유발 정황 속속 나와
여기서 한 가지 드는 의문은 윤석열이 과연 북한의 핵공격을 염두에 두고 있었느냐다.
이에 관해 홍정원 국가정보원 전 1차장은 예전에 북한의 위협과 관련한 보고를 했을 때 윤석열이 “다 때려죽여! 핵폭탄을 쏘거나 말거나”라는 말을 해서 놀랐다고 밝혔다.
즉, 윤석열은 정권 유지를 위해서라면 우리 국민이 핵공격에 죽든 말든 관심이 없었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