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렇거든요.
저만 이런가 해서요.
한 살 더 나이 드는 것은 괜찮구요.
저는 그렇거든요.
저만 이런가 해서요.
한 살 더 나이 드는 것은 괜찮구요.
시국과는 상관없이 아무런 느낌이 없네요.
크리스마스도, 연말연시도 그냥 달력 속 날짜일 뿐.
우울증있지도, 행복하지도 않아요.
그냥 하루하루 살고 있네요.(ISTJ)
저요!! 올해는 시국까지 어수선하고 부모님 건강,애들까지 걱정거리가 많은데 몸은 안따라주고 맘도 불안해요 ㅠㅠ
이럴때 몸이라도 움직여야 잡생각이 없어지는데 일도 손에 잡히지 않네요.
저요
싱숭생숭하죠
싱숭생숭을 넘어서 한국이 어찌 될지 무섭습니다
윤명신수괴가 대한민국을 초토화 시켜놨으니
뉴스보면 너무나 무섭고 그 날 막지 못 했다면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연말이라 싱숭생숭한건 아닌데
돈이 떨어지면 심란하고 싱숭생숭해요 ㅠ
요즘 돈이똑 떨어져서..연말과 겹쳐서 그런가 싱숭을 넘어 우울하네유..ㅎㅎ ㅠㅠ
어떤 일이 없어도 이맘 때 정말 싱숭생숭해요. 그런데 연말 지나고 1월 되면 또 괜찮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