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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우은* X 유영* 커플이요..

.. 조회수 : 6,760
작성일 : 2024-12-25 08:11:51

유영재씨 5년이 구형됐던데 그 짧은 사이에 언제 또 처형한테까지 추태를 부린건가요?

솔직히 방송인이랍시고 밖에 나가면 어린 여자(물론 나이 먹은)들도 붙을 텐데 소문안나려니 해서 

집안사람들한테 그런 짓 한건가요?

 

선우은숙도 속썩고 살았을텐데 지금 유튜브보면 구박받아가면서도 해맑은 표정이예요. 연기자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정말 흠뻑 빠져서 그랬던건지..

 사람 일 알 수가 없군요. 방송이 연출이라고 해도 82게시판에서도 오래 못살것 같다고 한거보면 

연출만은 아니었다보네요..

IP : 124.54.xxx.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니랑 셋이?
    '24.12.25 8:15 AM (112.186.xxx.86)

    같은집에 살았나봐요

  • 2. 55
    '24.12.25 8:29 AM (219.241.xxx.152)

    선우우숙이 애정결핍이 있는거 같아요
    60넘으면 없어질만도 한데
    이영하한테도 그리 사랑 안 해 준다더니
    유영재랑 결혼초 자랑 많이했어요
    근데 유영재가 뉴질랜드가 호주 여행간거 방송서 나왔는데 너무 애정이 없이 행동하더라고요
    방송이라서 재미 만들라 그러나 싶었는데

    그후 화해 했다더니 이혼 한다더니
    언니가 그동안 참았는데 이혼하는 마당에 알렸나 보더라고요

  • 3.
    '24.12.25 8:30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언니가 집안일 도와주러 집이 드나들었나봐요
    언니라면 70된 나이일텐데

  • 4.
    '24.12.25 8:33 AM (219.241.xxx.152)

    언니가 집안일 도와주러 집에 드나들었나봐요
    언니라면 70된 나이일텐데

  • 5. 아유
    '24.12.25 8:38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남자가 집밥 내놓으라고 때부려서 부인이 일하니 언니한테 부탁했나봐요. 일반적으로 여자 만나려면 돈이 드는데 남의 돈을 받아쓰며 저러니 참 답없는
    나같으면 집밥을 해서 바치겠더니요. 지만 잘하면 따뜻한 자리.
    뭐도 아니데 지복 지가 차네요

  • 6. 아유
    '24.12.25 8:39 AM (124.5.xxx.71)

    남자가 집밥 내놓으라고 때부려서 부인이 일하니 언니한테 부탁했나봐요. 일반적으로 여자 만나려면 돈이 드는데 남의 돈을 받아쓰며 저러니 참 답없는...지가 집밥을 해서 바칠 자리더니요. 지만 잘하면 노년 따뜻한 자리. 뭐도 아니데 지복 지가 차네요.
    지복 깨는데는 발정이 한 역할 하네요. 버거보살이랑

  • 7. 여자 우습게
    '24.12.25 9:24 AM (118.235.xxx.55)

    본 탓이죠
    삼혼에 사실혼에 선우은숙에 선씨 언니에..
    우습게 보면 결과는 안봐도 뻔한거죠
    윤똥이 국민을 우습게 봐서 저렇게 된것처럼

  • 8. ......
    '24.12.25 9:43 AM (61.255.xxx.6)

    선우은숙 언니가 선우은숙보다 더 이쁘대요....ㅠ

  • 9. 선우은숙
    '24.12.25 10:48 AM (112.161.xxx.138)

    재수없게 사깃꾼같은 유영재 만난게 그렇지만
    나이 먹어서 뭔 결혼(재혼)을 그렇게 빨리 진행했대요?
    선우은숙 보면 사업 수완은 있는진 몰라도 멍청하고
    모자라고 꽉 막혀서 답답한 성격이라 어떤 남자라도 질릴것이라 이영하도 엄청 힘들었을듯해요.

  • 10. 원래
    '24.12.25 11:14 AM (120.142.xxx.12)

    오는 가사도우미가 있었는데 유영재가 아줌마 있음 불편하다면서 쓰지말라고해서 내보냈대요 그래서 선우가 혼자 청소 빨래 하다보니 넘 힘들더래요 빨래 집어넣고 너는것도 힘들길래 언니 와서 살으라한거에요 언니가 어떤 처지인지 모르겠으나 같이살고 있으니 만만히 봤나봐요

  • 11. 원래
    '24.12.25 11:16 AM (120.142.xxx.12)

    언니가 70정도 됐다 들었어요 그나이에 남자가 푹빠진것처럼 행동하면서 청혼하는데 얼마나 설레고 좋았겠어요 목사님 아들이라 신실하고 착하고 하나님이 내려주신 사람인줄 착각했다잖아요

  • 12. 어휴
    '24.12.25 11:44 AM (110.70.xxx.30)

    느끼한 그 목소리부터

  • 13. 그대11
    '24.12.25 3:48 PM (118.235.xxx.144) - 삭제된댓글

    어휴..목사님 아들..
    82게시판서 부침개붗ᆢ

  • 14. ...
    '24.12.25 3:50 PM (118.235.xxx.144)

    어휴..목사님 아들..
    82게시판에 유씨가 부침개인지 김치전인지 부쳐달라는 에피소드올라왔을 때 다들 왜 혼자 살지 재혼을 해서 그 고생이냐고 했는데 연예인 걱정도 때론 일리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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