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다보니 내년 성장률이 1프로라고 하는데..
얼마나 힘들어진다는 건가요?
소비가 거의 없다는 걸로 보면 되는건가요??
뉴스보다보니 내년 성장률이 1프로라고 하는데..
얼마나 힘들어진다는 건가요?
소비가 거의 없다는 걸로 보면 되는건가요??
그것도 윤가 탄핵 제대로 되고
순조롭게 정권교체 된 뒤의 이야기지
탄핵이 실패하면 내란이 아니라 내전이라도 일어날지도 모르고...경제는 장담 없어요.
경제가 많이 눌려요.
성장률이 1%면 소비가 많이 힘들죠.
회사로 생각해보자면 회사가 성장을 못하니 직원들 월급을 못올려준다는 말이거든요.
근데 물가가 2%가 오른다 치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죠.
내가 받는 월급의 가치는 더 깎이는 셈이므로.
그러니 전보다 허리띠를 더 졸라매고 생활을 해야하는거죠.
사고 싶은거 덜 사고 옷 덜 사고 배달 음식 줄이구요.
더 힘든회사에서는 직원을 결국 자르게 됩니다.
실업률이 증가하게 되죠.
사람들이 물건을 안사고 외식도 줄이니 소상공인들은 작은 곳들에서부터 폐업을 하게되죠.
미친듯이 올라가네요. 돌아버리겠네요. 정말. 미치광이가 나라 경제 초토화시키고 있어요.
1프로면 우리가 성장이 둔화된 유럽을 보는 느낌이예요
성장이 없으니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고 대학교 졸업해도 일할 곳이 없고, 그래서 프랑스도 일자리 나누기 36시간도입하고 별의별 방법을 써도 뽀족한 방법이 없는채로 살아야 하구요.
일자리는 안 늘어나는데 AI혁명으로 인해서 기존의 일자리도 퇴직자들이 나가면 새로 채워질 필요는 없는 세상이 됩니다.
우리나라는 세수 저항이 커서 세금 걷는 것도 힘든데 경제가 쪼그라드니 세금도 안 걷히고 나라재정 어려워지니
인구가 팍팍 늘어날때처럼 사회 공공시설 인프라 확장하는데도 한계가 있구요. 이게 이태리 같은 나라 비슷해지는 건데 우리가 맨날 무시하는 스페인 이태리는 관광자원이라도 있어서 깔아놓은게 있는데 우리는 더욱 힘들어질거예요
환율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이렇게 경제가 위축되면 금리를 내려서 시장에 돈의 공급이 풍부하게 만들어야하거든요.
그래야 경제가 사는데 문제는 우리나라 금리를 못 내려요.
원래 우리가 미국보다 금리가 2% 정도 높아야하는데 반대로 1.5%가 낮죠.
여기서 더 내려버리면 환율이 어떻게 되겠어요.
지금도 달러가 1450원인데.
1450원도 외환보유고 계속 털고 국민연금스왚으로 막고 한게 현재 이 정도인거에요.
결론은 금리를 내려도 큰 문제고 안내려도 큰 문제다.
현재 우리나라 이렇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