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경인줄 알았는데 14개월만에 다시 생리

ㄱㄱ 조회수 : 4,933
작성일 : 2024-12-23 16:19:13

73년생이고요 일 년 넘게 생리가 없어 드디어 폐경인가보다했어요. 산부인과 검진에서도 징후가 보였고요.

 

며칠 전 부터 가슴통증이나 생리전 증후군 같은 증상이 있는거에요. 생리는 생각도 못하고 왜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유방외과에 방문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고요. 그렇게 일주일 좀 안 돼서 갑자기 생리처럼 하혈을 하는거에요. 진짜 너무 놀래서 다음날 산부인과에 같더니 왼쪽 난소에서 배란이 되었다네요 ㅡ ㅡ;;; 아놔 진짜 이게 뭔 일인지..

의사가 이런 경우를 몇 분 봤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하나같이 안 반가워 하더라는.. 

진짜 안 반가워요.ㅠㅠ 이게 뭔일인지 모르겠어요. 이런경험 하신 분 있나요?

IP : 218.39.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3 4:22 PM (49.167.xxx.35)

    1년안해 폐경인가했다가 1년후 하기도 해요
    그러다 6개월에 한번식으로 하다 없어져요
    폐경되었다고 단번에 뚝 끊기지않인요
    1~2년 사이 갑자기 나오기도 해요

  • 2. 78년생
    '24.12.23 4:24 PM (222.106.xxx.184)

    원래 그렇다면서요.
    1-2년 안하다가 갑자기 했다가 또 안하고 끝.
    저는 이제 폐경기에 들어섰는지
    올해 하반기에 생리주기가 바뀌고
    한달 건너뛰고 안하다가 지금 두달째 안하고 있어요.
    이러다가 훅 하다가 또 끊기다가 그런다는데...

  • 3. 혹시
    '24.12.23 4:27 PM (211.108.xxx.76)

    홍삼이나 즙 종류나 그런거 드셨나요?
    그런거 먹으면 다시 하기도 한다고 들었어요.

  • 4. ㄱㄱ
    '24.12.23 4:56 PM (218.39.xxx.26)

    저는 건강보조식품을 선호하지 않아서 평소에 먹는 건 없답니다 ㅜㅜ

    1-2년 없다가 하기도 하는군요. 계엄이후로 잠도 잘 못자고 우울증도 다시 생긴듯한데 갑자기 생리라니 불편하고 안 반갑니요..

  • 5. ...
    '24.12.23 5:53 PM (14.33.xxx.136)

    그거슨 인사하고 가는 거라던데요.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 6.
    '24.12.23 6:19 PM (210.91.xxx.161)

    어머 저랑 넘 비슷해요
    전 더 오래전에 끊겼다가
    지난주에 출근했는데 갑자기 하혈을해서
    급하게 생리대하고 옷갈아입고 난리였죠
    예전 생리할때의 통증도 같고
    아직도 조금씩 나와요
    건강식품 전혀안먹고 특별한 일 없었어요
    근데 진짜 완전 폐경인가 생각들긴했어요

  • 7. ...
    '24.12.23 9:28 PM (1.233.xxx.102) - 삭제된댓글

    72년생 아직도 해요.
    양이 너무 많아 근무시간에 오버나이트 패드를 해도 새서
    엄청 긴장해요.
    나오는 느낌이 팍팍 느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2876 중년들 실비보험 어케하는지요 20 보험 2025/02/06 4,496
1662875 나이드니 간식 꼭 필요하네요 11 2025/02/06 4,853
1662874 5만원 예산에 소 돼지구이 다있는 식당 1 123 2025/02/06 873
1662873 삼전 물타기후 매도 2 내란옹호 국.. 2025/02/06 2,748
1662872 아 저 오늘 쉬어서 1 ㅇㅇ 2025/02/06 1,024
1662871 김경수 지사 안타까워요 31 ㄴㅇㄹㄹ 2025/02/06 5,068
1662870 대학졸업반 아이가 공모전준비해주는 동아리에 들어간다고 5 이궁 2025/02/06 1,347
1662869 55세 남편 자동차보험료 얼마나올까요? 4 .. 2025/02/06 1,362
1662868 올해 여름 4월부터 11월까지라네요 3 !,,! 2025/02/06 2,658
1662867 아이가 뉴욕 친척댁에 가는데요 5 ... 2025/02/06 3,036
1662866 먹는 은행이 많은데 속이 말랐는데.. 2 ㄱㄴㄷ 2025/02/06 1,062
1662865 지금 매불쇼 시작합니다 !!! 6 최욱최고 2025/02/06 1,289
1662864 미연방의원이 한국상황 제대로 이야기힙니디. 1 꼬리꼬리 2025/02/06 1,407
1662863 유시민 매불 211뷰 9 ㄱㄴ 2025/02/06 2,613
1662862 요새 백일잔치 다들 하나요? 13 백일잔치 2025/02/06 2,880
1662861 삼양식품 대단하네요 20 ㅇㅇ 2025/02/06 6,872
1662860 권위적인 부모님 밑에서 자란 자녀분들 지금 부모님과 관계 어떠세.. 8 ... 2025/02/06 2,121
1662859 강아지에게 쌀밥은 아주 조금 먹여도 되나요? 15 ... 2025/02/06 2,162
1662858 주3회 출근 월급 150만원 이직고민이예요. 20 주3회 2025/02/06 4,535
1662857 밀가루 10키로 유통기한이 3개월 남았어요 7 너무해 2025/02/06 1,189
1662856 부모님 요양원에 모시게 되는 기준은 뭘까요? 23 ... 2025/02/06 4,228
1662855 그래도 82만한 커뮤 없는 듯 해요 24 .... 2025/02/06 2,909
1662854 팩트로 박살내는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 10 ㅇㅇ 2025/02/06 3,565
1662853 구축빌라 9 난방비 2025/02/06 1,829
1662852 몰입 책 읽으신 분 있나요.? 5 .... 2025/02/06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