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째 꾸준히 하는 주말 루틴인데
집의 어느부분 한군데만 정해놓고 짧은 시간에 집중 정리해요.
안방옷장, 서랍장, 팬트리의 일부분등 약간 방치되고
물건이 쌓여서 거슬리는 곳을 한군데만 30분-1시간
정도 정리해서 불필요한것들을 버려요.
오늘은 싱크대옆애 있는 오래된 수저통 버리고
수저랑 부엌용품, 사용하지 않는 잡병들을 버렸네요.
이렇게 하고나면 은근 홀가분하니 기분 좋아집니다.
몇달째 꾸준히 하는 주말 루틴인데
집의 어느부분 한군데만 정해놓고 짧은 시간에 집중 정리해요.
안방옷장, 서랍장, 팬트리의 일부분등 약간 방치되고
물건이 쌓여서 거슬리는 곳을 한군데만 30분-1시간
정도 정리해서 불필요한것들을 버려요.
오늘은 싱크대옆애 있는 오래된 수저통 버리고
수저랑 부엌용품, 사용하지 않는 잡병들을 버렸네요.
이렇게 하고나면 은근 홀가분하니 기분 좋아집니다.
바람직한 루틴이네요.
나이가 드니 주말엔 그냥 누워서 피로 풀고 있어요.
금요일 저녁에 기어서 들어오거든요.
좋네요. 나도 집좀 치워야겠다
본받고 싶네요
본받고 싶네요
그 느낌 알아요..
홀가분하고 기분좋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