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가면
두 가지로 할인 하잖아요.
같은말인데 왜 다르게 사용하는지 궁금해요.
챗지피티는
BOGO는 재고처리
두개 사면 50%는 평균구매 객단가를 올릴수 있다는데
이해가 잘 안돼요.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마트에 가면
두 가지로 할인 하잖아요.
같은말인데 왜 다르게 사용하는지 궁금해요.
챗지피티는
BOGO는 재고처리
두개 사면 50%는 평균구매 객단가를 올릴수 있다는데
이해가 잘 안돼요.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하나사면 하너더는 다른 상품일 수도 있어요. 음료 사면 주먹밥이 하나 공짜라던가..물론 같은 제품일때도 있고요.
글구 50%할인은 매장마다 계산방식이 다를 수도 있지만 하나 집던 두개 집던 같은 가격이에요. 이마트 대란땐 해당상품 하나는 계산 자체가 안돼지만, 두개 이상을 사면 50%적용되는식으로 방식이 다르더라고요.
보고는 바이원 겟원 즉 원플원이라 같은상품을 2개를 하나값에 사는거고
두개사면 50% 할인 이란건 단가가 다른거 두개사서 반값해주는게 맞다면 저도 후자를 선택할거 같습니다.
같은거 두개사는거 보단 좀 더 내맘에 드는것 2가지로 선택하니까요
저는 캐나다 살고 있는데 캐나다에서는 bogo=buy one get one free 의 의미로
같은 물건을 2개 사면 1개의 가격으로 주는 거예요 예를 들어 사과가 1개에 regular price로 천원일 때 bogo를 적용하면 2개를 사면 1개 천원 +1개 ( free 즉 0원 )이므로 천원에 살 수 있어요
드리고 2개 사면 50%는 이번에 한국에 와서 홈플러스 갔더니 2개 사면 50%의 개념으로 같은 물건 2개를 1개 값으로 주더라고요
그러므로 두 가지 방식 다 똑같은 단가의 같은 물건을 2개를 1개 값으로 주는 거라 같은 개념이라 생각되네요
돈이 다르져.
천원짜리 물건이라면
바이원겟원은 천원에 두개
50프로 할인은 500원에 한 개.
단가는 같지만
바이원겟원은 판매자에 유리
50프로 할인은 소비자에 유리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