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데요..
집 거실 보일러 온도.. 19도 이네요.
얼른 21도 맞췄는데..
19도도 그리 춥지는 않은데 발바닥이 시려서 (제가 손발이 차거든요.)
좀 아껴쓰고
더 추워지면 올려야하는건지..
25년 된 아파트에 처음 살아서.
난방을 어찌해야할지...
서울인데요..
집 거실 보일러 온도.. 19도 이네요.
얼른 21도 맞췄는데..
19도도 그리 춥지는 않은데 발바닥이 시려서 (제가 손발이 차거든요.)
좀 아껴쓰고
더 추워지면 올려야하는건지..
25년 된 아파트에 처음 살아서.
난방을 어찌해야할지...
22~23 도
23도요.
재개발 추진중인 다가구고요.
털슬리퍼 신어요.
4시간에 30분 돌아가게 맞춰요.
더 추워지면 3시간에 30분
8시부터 돌리는데
오늘은 추워서 6시부터
4회쯤 가동되겠죠.
시간으로 맞춰 놓으니
환기를 시키려 문을 열어도 상관없고
19도요 보일러는 안 틀었어요
최소 22도는 돼야 하지 않나요? 친구 집은 25도여서 부럽긴 하더군요.
난방 안틀고 19도 그닥 춥진 않은데
발시려워서 전기난로 작은 거 발치에 갖다놓고 틀어요
몇년전부터는 어느정도 켜고 살아요
새아파트 한번 살아본 후론 24도 이하는 안내려가게 24~25도로 살고있어요
22-23도로 60분에 힌번씩 돌아가게 하는데
작년에도 난방비 별로 안나오더라구요
24도요. 서향이라 그런지 해가 많이 들어 여름엔 죽겠더니 겨울엔 난방비 안나와요.
22도에 맞춰놨어요.
더 높이면 집이 더워져서 바닥만 따뜻한 정도로 밤에만 틀고 있어요
21-22도요.
현재 보일러 돌아가지 않는데 24도에요
24도 밑으로 내려가면 돌아가게 세팅해놓고
일년 내내 만지질 않고 지내요
맞춰 놓았어요
올겨울 난방안하고 있어요 남남서향 8년차 준신축인데 슬리퍼 신고 있어요 집안에서 얇은 패딩 걸치고 지내요 서늘한 기온이 갱년기온 전한테는 딱이에요
아까 어느분 글보니 가스는 딱 누린만큼 댓가지불이던대요
20ㅡ21도 설정인 댁은 월 몇만원
25도 이상 맞추고 산단댁은 30만원대
내 능력치 맞춰 누리는거죠 뭐
따뜻하게들 지내시네요
저희집은 20도로 맞춰두니 하루에 두세번 정도 도는 것 같아요
전기매트 두 개는 늘 기본으로 틀고 있어서 전기세가 많이 나올 것 같아요
외출모드여도 괜찮은 체질인데 22도는 해놔요. 저 밑으로 해두면 놀러 온 분들이 덜덜 떠시더라구요. ^_ㅠ
저희집도 22년 되었는데
난방 안틀어도 24도 입니다
저녁에 조금 돌아가라고 24.5도 로 온도 올려요
1층은 14.8도이고 2층은 16도쯤 되요
창문이랑 주방 공사해서 올해 온도가 잘 안내려 가네요
저만 지지리 궁상인가봐요
18도네요
근데 아파트 외벽이라 보일러 틀어도 온도가 잘 안올라가서
애들이 다 커서 올해는 걍 아직 안돌리고 있어요
다들 각자 방에서 전기장판켜고 이불속에서 생활해요
침대가 후끈후꾸해서 괜찮네요
안그래도 남편한테 좀전에 연탄땠음 돈걱정 없이 따뜻하게 살았을텐데 했네요
나만 온도가 높나요?
25도에 맞춰놓고 살아요
그래도 보일러 가끔 돌아요
집이 워낙 따뜻한건지...
보일러 22도 맞춰놓으면
방온도가
22~23도로 유지되네요.
잘때 더우면 깨니까 그정도가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