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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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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해법은 10대에 성관계

.. 조회수 : 6,032
작성일 : 2024-12-17 05:50:34

아이 출산이지 않을까요?

몸은 이미 완성이고 호르몬도 왕성하니 말릴 수 없잖아요..

솔직히 현대에 공부와 직업갖기가 워낙 오래걸리니까

아이들을 너는 19세까지 미성년자라 그어 놓고 혼내고 있는 건 아닐까요?

 

원룸 아파트와 보육원이 딸린 고등학교를 만들어 학업을 중지하지 않도록 

지원해 주었으면.. 

 

저 20대 중반부터 사귈때는 엄청 했는데 

결혼은 30에 애 하나 낳고 30중반부터 리스..

결혼해서 살아가는 데 양가 간섭에 경제적 난항에 부딪쳐 보면

사랑, 성관계는 다 안드로메다로..

남편은 교전 상대입니다.

 

현실을 모르는 오직 사랑과 본능만이 충만할 때

아기가 잉태될 수 있을 것 같아요.

IP : 98.42.xxx.8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질
    '24.12.17 5:54 AM (39.7.xxx.9)

    98은 외국 어디에요? 저질글 당당히 ip까고 써라.

  • 2. ..
    '24.12.17 5:57 AM (98.42.xxx.81)

    헐 저질이라니 미국 살아요. 여긴 아이있는 고딩들 다니는 학교가 따로 있어요.
    히스패닉들 아기 데리고 학교 가던데요..

  • 3. 저질
    '24.12.17 5:59 AM (39.7.xxx.9) - 삭제된댓글

    미국 사는 거 맞아요? 교포들 다 그런 학교 그런 지역 피해서 살아요.
    본인 애들, 조카나 고딩 엄빠로 살게 하세요.

  • 4. l
    '24.12.17 6:00 AM (73.148.xxx.169)

    미쳤네요. 애는 저절로 커요? 님 자식들이나 그렇게 키우세요.

  • 5. 저질
    '24.12.17 6:02 AM (39.7.xxx.9) - 삭제된댓글

    미국 사는 거 맞아요? 교포들 다 그런 학교 그런 지역 피해서 살아요.
    본인 애들, 조카나 고딩 엄빠로 살게 하세요.

    그나저나 미국 사는 사람이 누가 원룸 이런 단어 써요? 스튜디오라고 하지. 히스패닉? 흑인이 더 심하죠. 미국 모르는 것 같은데

  • 6. 님 자식한테
    '24.12.17 6:03 AM (182.226.xxx.161)

    그렇게 가르쳐요 고딩한테 애를 낳으라니 뻘소리도 수준이 있지

  • 7. 저질
    '24.12.17 6:04 AM (39.7.xxx.9)

    미국 사는 거 맞아요? 교포들 다 그런 학교 그런 지역 피해서 살아요.
    본인 애들, 조카나 고딩 엄빠로 살게 하세요.

    그나저나 미국 사는 사람이 누가 원룸 이런 단어 써요? 스튜디오라고 하지. 히스패닉? 흑인이 더 심하죠. 미국 모르는 것 같은데 애 키우는게 어떤지도 모르는 거 보니 vpn돌리는 미혼 남자같은데

  • 8.
    '24.12.17 6:07 AM (223.38.xxx.33)

    도데체 어떤곳에서 어떻게 자랐길래 이런생각을 할수있지?
    강아지 교배해서 새끼내는 인간들도 욕하는판국인데
    석열이가 계속집권했다면 이런짓 했을수는 있겠다. 인간이기를 포기한사고로 세상을 사는 사람

  • 9. ..
    '24.12.17 6:08 AM (98.42.xxx.81)

    인간의 자연스러움을 저질이라고 규정하다니
    너무 꽉 막힌 거 아니예요.
    어쩔 수 없이 10대에 아이를 낳으면 정책으로 잘 키우자 그런 의견입니다.

  • 10. 보나마나 내란당
    '24.12.17 6:12 AM (39.7.xxx.9) - 삭제된댓글

    ㄴ미국 안 살면서 산다고 거짓말 치고
    말도 바꾸는게 제 정신이에요? 저출산 해법이 미성년 출산이라면서
    갑자기 어쩔수 없이 십대에 낳은 애를 정책으로 잘 키우자니
    본인이 윤석열이야 김건희야 어디서 헛소리 해놓고 교묘히 피해가려고

  • 11. ㅎㅎ
    '24.12.17 6:13 AM (222.236.xxx.112)

    무슨 개똥같은 소리

  • 12. 보나마나
    '24.12.17 6:14 AM (39.7.xxx.9) - 삭제된댓글

    ㄴ미국 안 살면서 산다고 거짓말 치고
    말도 바꾸는게 제 정신이에요? 저출산 해법이 미성년 출산이라면서
    갑자기 어쩔수 없이 십대에 낳은 애를 정책으로 잘 키우자니
    본인이 윤석열이야 김건희야 어디서 헛소리 해놓고 교묘히 피해가려고
    십대 출산이 자연스러우면 댁 패밀리들이나 그러고 사세요. 애 줄줄이 낳고요.

  • 13. ..
    '24.12.17 6:14 AM (98.42.xxx.81)

    와 제가 언제 강제로 개 처럼 교배시키자고 했어요?
    별 이상한 생각은 당신이 하네요.
    10대에 이성 사귀는 아이들이 인간이기를 포기한 거예요?

  • 14. 보나마나 내란당
    '24.12.17 6:15 AM (39.7.xxx.9) - 삭제된댓글

    미국 안 살면서 산다고 거짓말 치고
    말도 바꾸는게 제 정신이에요? 저출산 해법이 미성년 출산이라면서
    갑자기 어쩔수 없이 십대에 낳은 애를 정책으로 잘 키우자니
    본인이 윤석열이야 김건희야 어디서 헛소리 해놓고 교묘히 피해가려고...
    십대 출산이 자연스러우면 댁 패밀리들이나 그러고 사세요. 애 줄줄이 낳고요. 그거 성에 미쳐서 그러는 건데 그게 이해되는 거 보니 수준시

  • 15. 보나마나 내란당
    '24.12.17 6:16 AM (39.7.xxx.9)

    미국 안 살면서 산다고 거짓말 치고
    말도 바꾸는게 제 정신이에요? 저출산 해법이 미성년 출산이라면서
    갑자기 어쩔수 없이 십대에 낳은 애를 정책으로 잘 키우자니
    본인이 윤석열이야 김건희야 어디서 헛소리 해놓고 교묘히 피해가려고...
    십대 출산이 자연스러우면 댁 패밀리들이나 그러고 사세요. 애 줄줄이 낳고요. 그거 성에 미쳐서 그러는 건데 그게 이해되는 거 보니 수준이

    십대에 이성사귀면 다 섹스하고 임신이라니
    풉 병원가야 하네요.

  • 16. 애를
    '24.12.17 6:18 AM (1.227.xxx.55)

    낳으면 누가 키울 생각인가요?
    대학 안 가고 애 키워요?
    원글님 자식 해보고 후기 올려주세요

  • 17. 니가
    '24.12.17 6:22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낳아라 ..

  • 18.
    '24.12.17 6:28 AM (219.241.xxx.152)

    저출산에만 몰입되면 그렇게 생각이 들수도 있겠네요
    근데 사람인지라 잘 키워야 하잖아요?
    그게 기본 아니겠어요
    저출산 걱정보다

  • 19. 도대체
    '24.12.17 6:31 AM (61.41.xxx.66)

    댓글들 왜 그래요?
    원글님 말 일리 있구만요.
    우리가 결혼제도에 너무 진심이예요.
    우리나라 혼외출생아가
    4프로대 정도이고
    OECD혼회출산율이 47프로라면서요?
    결혼제도는 곧 무너질 거예요.
    특히 우리처럼 결혼은 30넘어 하는 풍조.
    다들 피임 기술 덕분에 가능하지.
    아니라면 남성들 견뎌내겠어요?
    성춘향 이몽룡도 이팔청춘. 16세에
    불태운 거잖어요.
    앞으로 고딩엄빠를 경멸하기보다
    나라에서 그 아기들을 잘 키울 수 있게
    도와주고. 엄빠들도 학업을 함께 하도록
    도와주어야 해요.
    미국처럼 그런 지역 따로 그렇게 계급화하지 말고요. 의사 되려면 30넘어야 섹스가 합법화되니 아건 아니죠.

  • 20. 무개념
    '24.12.17 6:36 AM (180.66.xxx.110)

    오프에서 크게 얘기해보시죠. 영구왕따 당하고 싶으면

  • 21. 그런데
    '24.12.17 6:42 AM (70.106.xxx.95)

    그 개방적인 미국조차도 자기 자녀가 십대에 애낳고 부모 된다고 하면
    아직도 엄청 싫어합니다.
    심지어 십대인 딸이 섹스 시작한거 알면 피임약 매일 먹이는건 기본이고
    미레나, 루프해주는 부모도 있어요.
    왜겠어요. 부모되는 삶이 힘들고 앞으로 학업이며 커리어며 자기인생은 쫑나는거 너무 잘아니까 그렇죠 . 사회적으로 아무리 도와준들
    집에서 일대일 애보기 도우미 하루종일 몇년씩 쓰게해줄 나라가 있나요?

  • 22. 이팔청춘
    '24.12.17 6:43 AM (106.101.xxx.98)

    같은 소리하고있네..지금 시대가 낳으면 저절로 자라나?? 고등애들이 인생걸고 공부하고 있는데 애를 낳아? 임신해서 학교다녀? 별 모지리같은 소리하고 있네 진짜

  • 23. 그리고
    '24.12.17 6:49 AM (70.106.xxx.95)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당장 노동력이나 인구창출때문에
    본인자녀 희생해가며 십대에 애들낳고 살게 할 부모들 잘 없어요
    님이 예로 든 이른나이에 부모 되는 히스패닉들은 대부분 중학교도 제대로 못나오고 고졸도 드물정도에요. 대졸은 더더욱이 드물고요.
    이십대에 이미 할아버지 할머니 되는 애들도 있구요.
    애들이 기본 대여섯인데 애들마다 부모가 다 다른 경우도 허다하고 애들 교육도 제대로 안되는데 집값 싼 우범지역에 살다보니 범죄자되고 마약 매춘에 종사하기도 해요.
    십대에 만나 평생 해로하는 부부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삼십대에 만나도 이혼률 엄청나는데.

  • 24.
    '24.12.17 6:51 AM (219.241.xxx.152)

    저는 정우성편드는거 보고 기절할 뻔 했어요
    능력없는 애들 애 낳게 말고
    정우성 섹파 구하는거 쉴드 치더니
    부자들 섹파들 구해서 자식 낳아서
    그 돈으로 양육비 내서 출산에 협조하라 하세요
    정우성 섹파도 쉴드치는 세상
    이제 성도덕 관념 다 개주고
    돈 많은 사람이 씨 뿌리는 세상되게
    그들은 양육비라도 되지
    10대는 낳으면 누가 키워요?

  • 25. . .
    '24.12.17 6:53 AM (1.238.xxx.39)

    정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 돈 사랑 건강 별꺼 없는데 10대 20대 초 성관계 막아놓고 결혼은 돈 직업 허세 비교가 되어야 하고
    일드보면 엄마가 담배피는 드라마 많은데 우리나라 아파트 집에서 담배피지 말라고 방송하게 만드는 주범이 가정주부 흡연자 같고
    담배가 인성 나쁜거
    10대 후반 성관계 하다가 임신하면 챡임지면 인생끝나고 낙태하고 소문안나면 그 길에서 안벗어나고
    안그런척하면서 뒤에서 하라고 부추키는 거 같아요
    10대 후반 20대 초반 다 막아놓고 그 에너지가 엉뚱하게 나가는 듯 합니다
    이혼. 미혼모 미혼부가 더 눈총받고 결혼하고 바람 피고 업소가는 것이 덜 비난받는 지금 사회가 이상한듯 합니다.

  • 26. 그부모
    '24.12.17 6:54 AM (70.106.xxx.95)

    십대가 애낳은 경우 좀 있는데
    대부분 그 부모가 키워요.
    미국이라고 다를거 없어요. 자기자식 앞날 가로막으니 그 부모가
    뒤늦게 황혼육아 뛰어듭니다. 애 대학 가서 공부하라고요.
    그래서 또 철없는 애엄마 애아빠는 대학가면 헤어지고 또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공동육아라도 하면 다행인데 보통은 애는 중간에서 새엄마 새아빠 등등 .. 헷갈려요. 니 애 내 애 우리 애 전남친애 전여친애 지금 남편애 지금부인이랑 낳은 애 … 족보가 꼬이는건 미국도 똑같아요.

  • 27. 00000001
    '24.12.17 6:59 AM (220.65.xxx.115)

    돌았네요

  • 28. 예전에
    '24.12.17 7:02 AM (61.41.xxx.66)

    같은 반 고딩 둘이 그러다 임신했는데요. 30년전쯤. 담임이 도와주어 부른배 가리며 출산직전 졸업하고 아기낳고 결혼하고 둘이 잘 살고 있는데요. 그 아이가 너무 똑똑해서 좋은 대학 갔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그걸 미화하자는 이야기는 아이구요. 나도 내 자식이 그러면 반대예요. 향후 커리어 망치고 그 앞날이 험난할 걸 알죠.
    이런 현실과 별개로 지금 사회시스템은 인간의 본능과 너무 맞지 않아 선진국처럼 혼외 출산이 점점 증가할 거라는 거고 앞으로 사회에서는 이것을 수용하고 다른 형태의 가족에 대하여 대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원글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29. ㅇㅂㅇ
    '24.12.17 7:12 AM (182.215.xxx.32)

    님 자녀는 그리 키우세요..

  • 30. ..
    '24.12.17 7:18 AM (98.42.xxx.81)

    제 아들은 고딩인데
    벌써부터 살기 힘든 세상 다 파악하고
    솔로로 살겠다네요..

  • 31. 그리고
    '24.12.17 7:23 AM (70.106.xxx.95)

    단순히 인류번식과 출산증가만이 목적이라면
    인간이 닭장속 닭도 아니고 너무 불행하죠. 행복하게 살고싶으니
    결혼도 잘 안하고 책임 안지고 싶어하죠.

    십대출산 육아는 여태 그닥 결과가 별로고 그 개인의 행복도도 떨어지니 다들 꺼리는거지 꼭 사회 시스템 때문만도 아닌거 같아요.
    여태 주변에서 십대출산 아니 심지어 이십대 중반 출산인데도 행복했다는 엄마나 아빠 본적이 없어요. 본인도 사고쳐서 이십대 초반에 결혼해놓고는 자기 딸이 그럴까봐 기겁해서 단속하는 엄마도 많이 봤어요 .
    사회에서 십대 출산을 막아서가 아니라 그냥 힘들고 포기할것 투성이니까 안하는거에요. 미국 청소년들 , 섹스는 지금도 많이들 하잖아요. 피임을 엄청 하는거죠.

  • 32. ..
    '24.12.17 7:28 AM (98.42.xxx.81)

    솔직히 (저 40대후반), 우리 조부모님 세대는
    10대 후반에 결혼하여 아이 10에서 15은 낳았잖아요.
    그중에 생활 열악해서 전쟁나서 3 ~5명은 죽고..

    10대에 낳는 아기 유치원까지는 보육을 잘 지원해 주면 좋겠어요.
    7년동안 공부하고 직업 갖게..

    남들처럼 좋은 아파트에 좋은 차에 언제 다 구비하고..
    사촌이 35인데 아파트대출이 8억이라 애를 못 낳겠다네요..

  • 33. 10대
    '24.12.17 7:28 AM (83.85.xxx.42)

    10대들 성관계 하는 애들 엄청 많구요. 출산은 부모가 애를 정서적으로 경제적으로 책임질수 있을때가 맞구요
    정우성 싱글맘의 경우 둘다 성인이고 애를 책임질수 있으니 가능하다고 봐요.

  • 34. 지금도
    '24.12.17 7:33 AM (70.106.xxx.95)

    보육시설 많은데도 맞벌이나 학교다니는 애엄마들 힘들어해요
    육아란게 그렇잖아요 기관에서 종일반 맡아준다고 집에 데려와도 애 하나 키우는게 얼마나 헬인가요. 아예 상주 도우미를 십년간 붙여주면 모를까..
    주변 십대 부모들 보니까 현실적으로 남자측 엄마나 친정엄마가 애 아예 데려가서 키워준 십대 여학생들만 대학가고 직장 구했고요
    그나마도 애 아프거나 하면 울고불고 .

  • 35. ...
    '24.12.17 7:41 AM (211.176.xxx.192)

    아파트 대출이 8억이면 대체 35살부터 얼마짜리 집에 살아야겠다는겁니까?
    너무 인생 욕심이 많네요.
    흑수저로 부동산 부자 된 사람들 대부분 작은 아파트부터 시작해요.

  • 36. ...
    '24.12.17 8:00 AM (39.125.xxx.94)

    고딩엄빠 많이 양산해서 뭐하게요?

    돈은 누가 벌고.

  • 37. ..
    '24.12.17 8:02 AM (211.234.xxx.230)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10대 출산을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멀리 갈 것도 없이 고딩엄빠 출연하는 부모들 보세요.
    지금도 한부모가정이나 육아 수당은 지원이 되지만
    그걸 아이키우는데 정성으로 쓰는 경우는 극소수고
    부모들도 배운 게 없으니 직업을 가져도 알바나 허드렛일, 학업에 집중하기엔 육아가 걸리고

  • 38. 틀린 말도
    '24.12.17 8:16 AM (110.13.xxx.24)

    아닌데 왜들 광분하시는 지...

  • 39. 뭐래
    '24.12.17 8:22 AM (124.5.xxx.71)

    몸 정신 성숙지도 않은 미성년
    국가보호 의무교육인데 무슨 출산이요.

  • 40. ....
    '24.12.17 8:26 AM (58.122.xxx.12)

    고딩엄빠 보고도 그런소리가 나와요?
    미성숙한 애들이 애른 낳아서 어떻게 제대로 키웁니까
    다 늙어서 낳아도 죽을똥살똥인데

  • 41. ...
    '24.12.17 8:34 A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30넘어 경제적 기반 갖춘 상태에서 한 출산 육아도
    뒤돌아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아직 미성숙한 청소년에게 애를 낳게 하자니..
    한창나이 출산하고 육아에 찌들고 거기다 학업까지?
    성인들도 말 많은데 남자아이들이 아빠노릇 할 것 같나요
    고딩엄빠가 좋아 보였으면 가까운 가족부터
    적극 권하세요

  • 42. 뭐래?
    '24.12.17 8:38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본인 아이는 힘들어서 솔로로 살겠다는데 다른집 아이들은 출산률을 위해 학업도 안 마친 상태에서 애 낳고으라고요? 원룸만 얻어주면 애들이 학업 계속 하나요? 애는 누가 보고요? 정부에서 집단 양육 하라고요?

    무슨 히틀러가 자기네 인종 확대를 위해 나치 친위대 10대 여자아이들에게 친위대 남자랑 자게 해서 아이 낳게 했다더니 생각하는게 같은 급이네요.

  • 43. 뭐래?
    '24.12.17 8:42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발상이 딱 이 수준이에요. 저런 과격하고 희안한 발상이 참신허고 올바른 것으로 착각하는 부류가 권력을 갖게 되면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거지요. 여기도 벌써 동조 댓글들이 헐!

    나찌의 유전자 프로젝트로 낳은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https://zigzagworld.tistory.com/906

  • 44. 뭐래?
    '24.12.17 8:45 AM (211.211.xxx.168)

    본인 아이는 힘들어서 솔로로 살겠다는데 다른집 아이들은 출산률을 위해 학업도 안 마친 상태에서 애 낳으라고요? 원룸만 얻어주면 애들이 학업 계속 하나요? 애는 누가 보고요? 정부에서 집단 양육 하라고요?

    무슨 히틀러가 자기네 인종 확대를 위해 나치 친위대 10대 여자아이들에게 친위대 남자랑 자게 해서 아이 낳게 했다더니 생각하는게 같은 급이네요

  • 45. 뭐래?
    '24.12.17 8:47 AM (211.211.xxx.168)

    원글님 발상이 딱 이 수준이에요. 저런 과격하고 희안한 발상이 참하고 올바른 것으로 착각하는 부류가 권력을 갖게 되면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거지요. 여기도 벌써 동조 댓글들이 헐!

    원글님이나 동조하는 분들으 나르나 소시오패스 테스트좀 해 보세요.
    아이를 낳는 사람이나 태어나는 아이의 인생이나 감정에 대한 공감이 결여 되어 있고 사람을 하나의 '도구'로 보는게 참 걱정스럽네요.

    나찌의 유전자 프로젝트로 낳은 아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https://zigzagworld.tistory.com/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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