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레스??
그런 약먹나요?
30대때는 그런거 필요 없었던것 같은데ㅠ
씨알레스??
그런 약먹나요?
30대때는 그런거 필요 없었던것 같은데ㅠ
예전에 검진도 안했지요. 40대부터 국가검진이 20살 대학생
부터 하잖아요.
과일진료로 모르고 넘길거 차2아내 환자만드는 나라
외국은 이렇게 까지 안함
예전에 45살 미만은 검진도 안했지요.
40대부터 국가검진이 20살 대학생으로 내려와 20살
부터 하잖아요.
모르고 넘김 다 자연치유 될거까지.과잉진료로
찾아내 별별 환자만드는 나라,
위+대장+복부초음파도 50세 부터
권장이었어요.
외국은 이렇게 까지 안함.
기억하길 150부터인가 것도 50살쯔음 그때부터 주의주고
지켜보다 안되면. 약처방했어요
지금은 140도 겁주고 약먹어요.
물론 식생활이 2000년 까지만 해도 건강한 편이었어요.
았음 먹고 없음 말지
먹는게 모자른다고 막 수입하지도 않았어요.
식생활 패턴도 기름지고 밖에 자영업이 많아도 너무 많으니
너도나도 조미료와 싼 식자재로의 영양가 없는 배채우기식
노출도 쉽고 아무튼 울나라 외국에서 들여온 햄버거
피자, 자주 먹는 치킨, 코스트코의 대량 고기들, 당뇨,고지혈등
나이에 따른게 아닌 식생활 문제도 커요.
그게.. 안하면 용불용설... 여친이나 와이프없어 안하다보면 30대도 그런 경우 있나봐요 준서기는 못생겨서 여친도 없을테고 얼굴팔려 성매매도 쉽지않을테니 평소 못해보면 퇴화될 수도.. 살도 찌고 평소 스트레스도 적잖게 받는 직업이다보니.
성매매 다니는 사람 30대부터 먹더라구요 으